차례
해제.....1
일러두기.....23
≪조천기 지도≫
<석다산도>.....37
<가도도>.....38
<거우도도>.....40
<소장자도도>.....42
<대장자도도>.....43
<녹도도>.....44
<석성도도>.....46
<장산도도>.....47
<광록도도>.....49
<삼산도도>.....51
<평도도>.....52
<용왕당도>.....53
<황성도도>.....55
<타기도도>.....56
<묘도도>.....57
<등주도>.....59
<황현도>.....70
<황산역도>.....73
<주교역도>.....74
<내주도>.....76
<회부역도>.....81
<창읍현도>.....83
<유현도>.....87
<창락현도>.....90
<청주도>.....93
<금령역도>.....105
<장산현도>.....107
<추평현도>.....109
<장구현도>.....112
<용산역도>.....114
<제남부도>.....117
<제하현도>.....127
<우성현도>.....129
<평원현도>.....132
<덕주도>.....134
<경주도>.....137
<부성현도>.....140
<부장역도>.....142
<헌현도>.....144
<하간부도>.....146
<임구현도>.....150
<막주도>.....152
<웅현도>.....155
<신성현도>.....160
<탁주도>.....163
<양향현도>.....168
<제경도>.....175
길을 여는 제본.....184
정월 초6일 예부와 병부에 올린 정문.....201
2월 19일.....204
3월 17일 예부의 대당에 올린 정문.....205
군문 앞에서 올린 정문.....206
군문 앞에서 다시 올린 정문.....209
군문 앞에서 다시 올린 정문.....211
≪홍만조 연사록≫
연사록
송경에서 형과 휴 두 아이와 헤어지다.....212
송도에서 옛일을 생각하다.....212
회란석.....213
서흥의 객사.....213
또 짓다.....214
봉산으로 가는 도중에.....214
황주 병사의 연석에서 차운하다.....215
징청당에서 새벽에 일어나다.....215
포구락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6
배 타고 감의 즐거움이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6
연광정에서 당률의 운자를 써서 짓다.....216
백상루의 시에 차운하다.....217
숙령으로 가는 도중에.....217
백상루.....218
안릉의 김사또가 전별하며 지어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8
다시 차운하다.....219
안릉에서 서장에게 헤어지면서 부쳐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9
가산에서 안릉군수에게 가려서 부침.....220
추석에 느낌이 있어.....220
집에서 보낸 편지를 받다.....220
신안에서 조령을 남기고 떠나다.....221
의검정에서 시판의 운자를 써서 짓다.....221
철산으로 가는 도중에.....222
청류당에서 시판의 운자를 써서 짓다.....222
용만에 이르다.....223
심직부 령이 증행시를 지었는데 쓸 즈음에 바로 차운하다.....223
유상기의 운자를 써서 짓다.....224
법가가 원릉을 전알하고 이어서 경연에 납시었다는 말을 듣고 느낌이 있어서 쓰다.....225
취승정에서 즉흥적으로 읊조리다.....226
유 동추의 시에 차운하다.....226
고 첨추의 중추에 달을 감상하다라는 시에 차운하다.....226
장난삼아 서장관에게 드리다 [월하매와 일타화는 모두 기생 이름이다.....227
장난삼아 용만의 수령에게 드리다.....227
수문강에 배를 띄우고 차운하다.....227
상개가 안서에서 병이 심하여 길을 나서지 못하게 되어 용만의 객관에 오래 머물러 우연히 율시 한 수를 짓다.....228
같은 운자를 써서 짓다 [2수].....228
또 짓다 [홍세공의 운자로].....229
차운하다.....229
또 짓다.....230
삼가 백씨에게 드리고 또 일가의 여러 사람에게 부치다.....230
죽당의 구일시 운자를 써서 짓다.....231
삼가 용만의 수령에게 드림.....231
9월 초6일 용만의 관사에서 정사가 병으로 갈렸다는 유지를 받들었다. 나는 부사로 홀로 사신의 일을 맡게 되어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율시 한 수를 읊어 완성하였다.....232
홍생 세공의 시에 차운하여 드림.....233
또 짓다.....233
또 짓다.....233
홍세공이 지은 통군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34
응향당에서 옛일을 느끼다.....235
용만가 제1수.....235
용만가 제2수.....235
용만가 제3수.....235
용만가 제4수.....236
용만가 제5수.....236
용만가 제6수.....236
용만가 제7수.....237
용만가 제8수.....237
용만가 제9수.....237
용만가 제10수.....238
용만가 제11수.....238
용만염곡 제1수.....238
용만염곡 제2수.....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수.....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수.....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3수.....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4수.....240
홍생의 증별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수.....240
홍생의 증별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수.....241
홍생의 증별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3수.....241
응향당 연구. 스무 운자를 써서.....242
응향당에서 시판의 운자를 가지고 짓다.....244
꿈에 아들 흠을 보다 [9월 11일 밤].....245
용만 윤이 그림 병풍을 줌에 감사하다.....245
되는대로 읊다.....246
다시 ‘온’ 자 운을 써서 삼가 백씨께 드리다.....246
백씨가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수.....247
백씨가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수.....247
윤원중이 보내온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48
권중장에게 부치다 제1수.....249
권중장에게 부치다 제2수.....249
권중장에게 부치다 제3수.....249
구련성에서 되는대로 짓다.....250
용만의 수령에게 부침.....250
혈암으로 가는 도중에.....251
안시성.....252
봉성에서 즉흥적으로 읊다.....252
송점에서 있었던 일을 읊다.....252
여덟 강을 건너다.....253
통원보에서 새벽에 앉아.....254
연산의 관도에서.....254
연산의 찰원에서 밤에 앉아 있다.....254
회령령에 오르다.....255
첨수참에 들러 보려고 하였는데 길을 지키는 청나라 사람에게 저지당하다.....255
청석령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255
저녁에 낭자산을 나서다.....256
북산사.....256
요동의 옛 성을 바라보고 느낌이 있어서.....257
요동 신성의 상촌에서 묵다.....257
길가의 관왕묘에서 재주를 구경하다.....257
심양성.....258
심양에서 느낌이 있어 제1수.....258
심양에서 느낌이 있어 제2수.....258
길을 쌓다.....259
거류하로 가는 도중에.....259
황기보에서 우중에.....260
의무려산이 바라보다.....260
계문란을 조롱하다.....261
문영의 운자를 써서 짓다.....262
새벽에 십삼산을 나서다.....263
대릉하에서 장춘을 생각하다.....264
왕씨의 비석을 지나다.....265
탑산의 장수를 조문하다.....265
탑산에서 진상서 수를 생각하다.....267
영원위에서 원군문 숭환을 생각하다.....267
조대수의 패루를 구경하다 제1수.....267
조대수의 패루를 구경하다 제2수.....268
바다를 보다.....268
오씨의 무덤을 지나다.....269
양수하에 이르러 아이들에게 써서 부치다.....269
영녕사.....270
배해체를 써서 풍토를 10개의 운자로 말하다.....270
망부석.....271
산해관.....272
망해정.....273
유관.....273
영평부.....274
사호석을 읊다.....274
청절사를 참배하다 제1수.....275
청절사를 참배하다 제2수.....275
무령현에서 왕학사 윤상의 패루에 들르다.....276
창려산을 바라보다.....276
고려보.....277
옥전현.....277
계주에서 술을 사다.....278
와불사.....279
동악묘.....279
연도에서 옛일을 생각하다.....280
밤 이고에 닭떼가 꼬끼오 하고 울어대어 우연히 절구 한 수를 지어 맹상군을 조롱하다.....281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1수.....281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2수.....282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3수.....283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4수.....283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5수.....284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6수.....285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7수.....286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8수.....287
옥하관에서 생일을 맞아 느낌이 있다.....287
고징후가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88
옥하관에서 권자형을 꿈꾸다.....288
옛일을 생각하다.....289
통주.....290
서장관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91
기영록
남명수를 애도하다 [수규] 제1수.....292
남명수를 애도하다 제2수.....292
이남기가 이장함에 애도하다.....293
선달과의 경사스런 뜻을 듣고 기뻐서 짓다.....294
김 감사를 애도하다.....295
의검정에서 다시 벽에 쓰인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96
권 영상을 애도하다 제1수.....296
권 영상을 애도하다 제2수.....297
권 영상을 애도하다 제3수.....298
종성부백에게 헤어지면서 주다.....299
송 좌랑을 애도하다.....299
조 강서의 함종에서의 축수하는 자리라는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300
강서 원님의 비를 기뻐하다라는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301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수.....301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수.....302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3수.....303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4수.....304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5수.....304
부벽루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수.....305
부벽루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수.....306
더위를 괴로워하다.....306
공금정.....307
중화의 축수연에서 붓을 달리다.....308
기성의 종회.....309
김덕리에게 헤어지면서 드림.....309
동선관에서 허생 석을 이어.....310
동선관에서 김진여를 이어.....311
서흥 원님에게 드림.....311
허석에게 드림.....312
완산록
노량으로 가는 도중에 추후에 백씨께 드림.....313
공산으로 가는 도중에.....313
완영에서 옛일을 생각하다.....314
팔공산의 기우제에서 올린 글.....314
압록강 제문.....316
관중잡록.....318
봉천부 소속.....319
금주부 소속.....319
일가회록.....334
기성종회도의 서문.....337
배송안내
.배송업체명 : 한진택배
.배송정책
1.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영엽일 기준으로 출고 및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2. 추가배송비발생(제주도 및 도서지역 등 도선료 추가지역은 추가배송비 3,000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가능 기간 : 출고완료 후 30일 이내의 주문상품.
.교환/반품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구매착오의 경우는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교환/반품 불가 사유 : 사용ㆍ포장개봉에 의해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상품.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1.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반품,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