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일러두기.....1
제13권
숙종대왕
□문
장렬왕후 행록.....13
명성왕후 행록.....21
인경왕후 행록.....25
인현왕후 행록.....30
장렬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는 제문.....37
장렬왕후의 빈전에 별다례를 올리는 제문.....42
명성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는 제문.....43
명성왕후의 빈전에 별다례를 올리는 제문.....46
인경왕후의 빈전에 진향하는 제문.....47
인경왕후의 빈전에 별다례를 올리는 제문.....49
익릉에 올리는 제문.....51
영소전에 단오에 올리는 친제문.....51
영소전에 연일에 올리는 친제문.....52
영소전의 초기에 올리는 제문.....55
영소전의 두 번째 기일에 올리는 제문.....56
명안공주에게 내리는 유제문.....56
황해도 서흥현의 사단에 특별히 예관을 보내어 기양할 때 내린 제문.....60
황해도 서흥현 명산의 정갈한 곳에 특별히 예관을 보내어 기양할 때 내린 제문.....61
명선공주와 명혜공주에게 내리는 유제문.....62
경덕궁 승휘전 담장을 헐고 수리할 때 사람들의 백골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을 뿐만이 아니라는 말을 내가 듣고서 측은하게 여겨 특별히 해당 부서에 명하여 각별하게 해골을 거두어 묻어주라 하고 이어서 제문을 지어 제사를 내렸다.....64
인평대군을 천장할 때 특별히 승지를 보내 치제할 때 내린 제문.....65
상궁 윤씨에게 내리는 유제문.....71
명선과 명혜 두 공주의 묘소에 관리를 보내 치제할 때 내린 제문.....72
낙선군에게 내린 유제문.....73
신덕왕후의 위판을 함흥 본궁에 추부한 뒤 예성제를 지낼 때 내린 제문.....75
영흥 본궁에 추부하고 예성제를 지낼 때 내린 제문.....77
죽은 숙휘공주를 치제할 때 내린 제문.....78
평안도에서 굶어죽은 사람 등을 청천강 남북에 제단을 설치하여 치제할 때 내린 제문.....84
죽은 숙휘공주의 소상에 치제할 때에 내린 제문.....86
죽은 숙안공주에게 치제할 때 내린 제문.....89
남교 성황단에 발고제를 지낼 때에 내린 제문.....95
죽은 숙안공주의 소상 때에 내린 제문.....96
청평위 심익현을 치제할 때 내린 제문.....97
죽은 숙명공주를 치제할 때 내린 제문.....100
봉보부인 이씨에게 내린 제문.....104
죽은 숙명공주의 소상에 내린 치제문.....105
인현왕후의 빈전에 진향할 때 지은 제문.....106
인현왕후 빈전의 별다례에 내린 축문.....112
인현왕후 빈전에 구월 구일의 별다례에 내린 제문.....113
흉역들을 사형에 처한 뒤에 인현왕후의 빈전에 고유한 제문.....115
인현왕후 빈전의 별다례에 내린 제문.....116
명릉의 별다례에 내린 축문.....118
경녕전에 4월 8일의 별다례에 내린 축문.....118
경녕전 탄일의 별다례에 내린 제문.....119
경녕전 두 번째 기일의 별다례에 내린 제문.....120
명릉에 두 번째 기일의 별다례에 내리는 제문.....121
용산강에서 아홉 번째 기우제를 지낼 때 내린 제문.....122
저자도에서 아홉 번째 기우제를 지낼 때 내린 제문.....124
경녕전에 친림하여 전작례를 행할 때 내린 제문.....126
영소전에 친림하여 전작례를 행할 때에 지은 제문.....128
제주에서 굶주려죽은 사람들을 위해 제단을 설치하고 내린 사제문.....130
해창도위에게 내린 유제문.....131
단의빈의 빈궁에 전작할 때 내린 제문.....134
단의빈의 빈궁을 아직 계빈하지 않아 발인 전에 반드시 다시 가려고 하여 날짜를 4월 12일로 정하였다. 그러나 약원의 돈독한 요청 때문에 마침내 가지 못하였으니 더욱 슬프다. 마침내 12일에 차례를 간략하게 차렸다.....138
민회빈의 묘소를 개수한 뒤에 내린 치제문.....140
성황단에 발고제를 지낼 때에 내린 축문.....144
다시 중신을 보내어 여제를 지낼 때 내린 제문.....144
삼남 접경지와 양서 접경지와 동북 접경지 세 곳의 성황단에 발고제를 지낼 때에 내린 축문.....147
연령군에게 내린 유제문.....148
연령군을 발인하는 날이 갑자기 이르러 애통한 심회를 더욱 스스로 이길 수 없어 다시 한 잔 술을 올리고 울면서 영결하다.....154
연령군의 반혼 때에 내린 제문.....155
제14권
숙종대왕
□문
인조대왕이 잠저에 계실 때에 살던 별장 터의 비음기.....157
연령군에 대한 묘표석의 음기.....159
사당에 배향하라는 윤음.....161
술을 경계하는 윤음.....162
장수들을 칙유한 윤음.....163
신료들에게 칙유한 윤음.....164
선비들을 경계하여 타이른 윤음.....165
강도의 성을 쌓는 사졸들을 위로하며 칙유한 윤음.....167
육신을 복관하는 윤음.....169
족제비 가죽으로 만든 갖옷을 불사르라고 명한 윤음.....170
왕릉을 배알하고 돌아오던 도중에 부로들을 소견하고 위로하며 유시하다.....171
악 무목을 특명으로 영유현의 제갈 무후 사당에 합향하라는 윤음.....172
이전의 병사 임경업을 복관하는 일을 대신들에게 문의하라는 윤음.....174
일찍이 많은 선비들의 상소에 “문회서원은 선조대왕께서 특별히 어필로 편액을 하사하였으나 지금은 없습니다.”라고 이른 것을 보고, 나는 유궁에 대한 성대한 뜻이 없어져서 전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여 감히 졸필로 ‘문회서원’ 네 글자를 쓰고 대략 뒤에 계승하는 뜻을 말미에 써서 은대에 내렸다.....175
무인년 겨울 10월 갑자에 백관을 대궐의 뜰에 모이라 명하고서 전 현감 신규가 상소하여 진언한 두 건의 일에 대하여 각자 소회를 진술하게 하고, 다시 밖에 있는 대신과 유신들의 의견 수렴이 일제히 도착하기를 기다려서 노산군을 복위하고 신비를 존봉하는 방도에 대해 별도로 의논하라는 일로 빈청에 내린 윤음.....176
해주 수양산의 이제묘에 어필로 편액을 써서 하사하는 윤음.....180
편액을 써서 내리다.....180
3월 19일에 몸소 제사하는 일에 대해 대신들이 의논하라고 한 윤음.....181
낙선군에게 내린 글.....182
친필 편지로 영의정 남구만에게 유시하다.....182
영돈령부사 윤지완을 곡진하게 부르는 친필 편지.....183
임양군에게 내리는 편지.....184
참판 임영의 처소에 특별히 납제와 땔감과 석탄을 하사하며 내린 편지.....184
영중추부사 남구만에게 유시하는 친필 편지.....185
임양군에게 내리는 편지.....185
영중추부사 남구만이 고향으로 물러나 연달아 상소하여 연로함을 들어 치사하기에 특별히 승지를 보내 두세 번 곡진하게 불렀으나 기꺼이 빨리 생각을 바꾸지 않고 매번 이전의 청을 거듭하였다. 그래서 답답함을 이기지 못하여 친필 편지로 깨우친다.....186
≪황명영렬전≫을 한글로 번역하는 일로 심정보에게 써서 보내다.....187
우의정 서종태가 인혐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전후에 사직하는 상소를 11차례나 올려 조정에 나오는 것이 아득하다. 조정이 텅 비어서 나랏일을 생각하노라니 우울함을 이길 수 없어 친필 편지로 힘써 유시하다.....188
연잉군에게 유시한 친서이다. 연령군에게 내린 유서도 같다.....189
출합하는 날에 연령군에게 내린 편지.....190
책문의 문제.....190
≪천자문≫ 서문.....204
≪무원록≫ 서문.....207
≪훈민정음≫ 후서.....208
≪대명집례≫ 후서.....209
≪소학≫ 서문.....211
≪궁궐지≫ 서문.....213
≪천원옥력≫ 서문.....214
≪역대군신도상소첩≫ 서문.....216
제나라 위왕이 즉묵 대부에게 식읍을 봉하고 아 대부를 삶아 죽이는 그림에 쓴 짧은 서문.....217
오흥 조맹부가 글씨를 쓴 <칠월편>의 모사본을 중간하며 붙인 서문.....218
필사본 ≪정충록≫의 서문.....220
열무정 곁의 네 개 우물에 대한 기문.....222
청심정 기문.....223
애련정 기문.....224
일신헌 기문.....227
사직 안향청 뜰 앞의 교송에 대한 기문.....229
사자교에 대한 짧은 기문.....229
석음각 기문.....230
경현당의 부엌을 수리한 뒤에 지은 짧은 기문.....231
제15권
숙종대왕
□문
효종 어필 병풍에 대한 발문.....232
선조 어필 병풍에 대한 발문.....233
원종대왕이 어필로 쓴 ≪맹자언해≫에 대한 발문.....234
명성왕후의 어필 아래 부분에 삼가 쓰다.....235
효종이 어필로 쓴 ≪천자문≫ 아래 부분에 적은 짧은 지문.....236
≪대주첩명≫에 쓰다.....237
≪칠조보감≫의 아래 부분에 적은 짧은 지문.....237
송나라 휘종의 <경잠도>에 쓰다.....238
무일합 벽 위에 <주서 무일편>을 쓰고 지은 발문.....239
사물헌 벽 위에 <안연문인장>을 쓰고 지은 발문.....240
당나라 현종이 <무일도>를 보는 그림에 쓰다.....240
석왕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목판을 인쇄한 작은 권축에 쓴 지문.....241
남곽자기가 궤안에 기대앉은 그림에 쓰다.....242
화선군의 수묵 영모도 장자에 쓰다.....243
용문사의 교지 아래 부분에 쓰다.....244
송설 조맹부의 <구마음사도>에 쓰다.....245
해동의 명화를 모사한 화축에 쓰다.....245
수나라 양제의 <유행도>에 쓰다.....246
비용을 아까워하여 노대 공사를 중지한 일에 대한 논설.....247
소하가 한나라 왕에게 고하지 않고 한신을 추격한 일에 대한 논설.....252
구운 양고기를 먹지 않은 일에 대한 논설.....255
<주수도>에 대한 논설.....257
<십이월도>에 대한 논설.....261
신선을 구하는 것에 대한 논설.....263
치란은 검소와 사치에서 연유한다는 것에 대한 논설.....265
토끼를 기르는 것에 대한 논설.....267
무안왕 사당에 대한 부.....268
종각을 중건하고 지은 명문.....270
장경각에 대한 명문.....271
신독재에 대한 명문.....272
거문고에 대한 명문.....274
희우정에 대한 명문.....274
활에 대한 명문.....277
술잔에 대한 명문.....278
삼인검에 대한 명문.....279
투호에 대한 명문.....279
화로에 대한 명문.....280
술잔에 대한 명문.....281
문방사보에 대한 명문.....282
덕유당의 바위에 새긴 명문.....284
세 편의 명문.....285
융무당에 대한 명문.....288
은도배 각각 한 부를 은대와 옥당에 내리고 이어서 명문을 지은 뒤에 은도배 중심에 명을 새겨 경계를 담았다.....290
시민당에 대한 명문.....291
청룡언월도에 대한 명문.....293
무안왕의 화상에 대한 명문.....294
정일재의 벽장에 대한 명문.....298
승휘전에 화재가 났을 때 청룡도를 미처 옮기지 못하고 또한 화재를 입었기 때문에 예전대로 다시 주조한 뒤 그 연유를 대략 적어 칼날에 새겼다.....300
병풍에 대한 여덟 편의 명문.....301
문헌각에 대한 명문.....306
쌍고검에 대한 명문.....307
청방각에 대한 명문.....308
자명종에 대한 명문.....308
장팔사모에 대한 명문.....309
당유자 술잔에 명문을 짓고 받침대 중심에 써서 광흥창 수 심정보에게 특별히 내려주다.....309
함흥본궁에 태조대왕이 지니고 다녔던 활을 봉안한 것에 대한 명문.....310
일영대에 대한 명문.....311
경인년 여름 6월에 약방에서 입진하였을 때 특별히 은 술잔 하나를 병조판서 민진후에게 하사하고 술잔 중심에 명문을 새겨 경연 중에 여러 번 타일렀는데, 모두 술을 경계하는 뜻이었다.....312
큰 벼루에 대한 명문.....313
책을 보관하는 함에 대한 명문.....313
오리 모양의 술잔에 대한 명문.....314
세숫대야에 대한 명문.....314
해시계에 대한 명문.....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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