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일러두기.....1
제16권
숙종대왕
□문
무안왕에 대한 찬.....15
분양왕에 대한 찬.....17
국구 광성부원군의 화상에 대한 찬.....18
제갈무후의 그림을 보고 지은 찬.....19
주회암의 그림을 보고 지은 찬.....22
잠곡 김상국의 화상에 대한 찬.....22
≪심경≫에 대한 찬.....23
반고씨에 대한 찬.....28
천황씨에 대한 찬.....28
지황씨에 대한 찬.....28
인황씨에 대한 찬.....29
복희씨에 대한 찬.....29
신농씨에 대한 찬.....30
팔괘에 대한 찬.....30
오묘하게 그린 매화 그림에 대한 찬.....40
악왕 악비의 그림에 대한 찬.....40
문승상의 그림에 대한 찬.....44
안평대군의 글씨 병풍에 대해 지은 찬.....46
≪양정도해≫에 대한 찬.....47
사직의 추향을 몸소 제사 지내려고 재계하던 중에 한가롭게 재실에 앉아 찬 네 편을 짓다.....67
태조대왕이 타던 팔준마 그림에 대한 찬.....69
≪포은문집≫ 속의 초상화를 보고 느낌이 있어 찬을 짓다.....72
좌사간 길재에 대한 찬.....72
목우유마에 대한 찬.....73
≪춘추≫에 대한 찬.....75
<빈풍 칠월>에 대한 찬.....76
행직 사맹 최유연이 진상한 책자에 어필로 쓴 찬.....77
고목이 다시 살아난 일에 대한 찬.....79
준원전에 태조대왕이 손수 심은 소나무에 대한 찬.....80
≪동국사≫를 읽다가 고려 우정언 이존오의 충절에 감동하여 마침내 찬을 짓다.....81
정명공주가 쓴 큰 글자에 대한 찬.....83
경전의 가르침에 대한 찬.....84
주운이 난간을 부순 그림에 대한 찬.....85
사본 ≪정충록≫의 악왕 화상에 대한 찬.....88
태조대왕의 어필에 대한 찬.....90
인목왕후의 글씨와 인헌왕후의 자수와 인조대왕의 그림에 대한 찬.....92
채석강의 노래에 이어서 지은 찬.....94
곽영이 화살 한 대로 도적의 우두머리 진우량을 죽인 일에 대한 찬.....96
성의백에 대한 찬.....98
찬 네 수.....99
찬 두 수.....101
좌의정 김창집의 화상에 대한 찬.....102
방손지가 손수 쓴 큰 글씨에 대한 찬.....103
기자에 대한 찬.....103
중국 그림 <삼고초려도>에 대한 찬.....104
선정신 율곡의 어머니가 그린 <초충도> 병풍을 모사한 뒤에 짓다.....105
인을 구하는 잠.....106
동지에 대한 잠.....108
정월 초하루에 대한 잠.....110
세자에게 경계하는 열 가지 잠을 내리다.....112
칠정에 대한 잠.....120
붉은 병풍에 쓴 여섯 가지 잠.....126
손지공에 대한 송.....133
융무당 상량문.....135
한나라 조운이 오나라를 정벌하러 갈 군대를 돌려 먼저 촉한의 주적인 위나라 토벌을 주청한 일을 모의하여 지은 표문.....140
자전께 동지에 진하하는 전문.....142
한나라 문제가 백성 구휼에 대해 논의하라고 내린 조서를 모의하여 지은 조서.....143
어의궁 정당의 편액 아래에 적은 소지.....146
≪주역≫의 큰 뜻에 대해 논하다.....147
대명 신종 황제의 어필 목판에 적은 소지.....148
한발을 미워하는 글.....149
백악산에 호소하는 글.....150
감천.....152
유상의 공로를 잊을 수 없다. 금년 구월 이후에 연달아 근심스런 질병이 있었으나 마침내 모두 좋아졌고, 내전의 환후가 쾌차하여 회복하였으니 마음의 기쁨이 어찌 끝이 있겠는가? 마침내 유상을 불러 어전으로 오도록 하여 손수 쓴 글과 모자를 하사하였는데, 글 속에 복의의 복이라는 글자는 권장하는 뜻이고, 사양하지 말라는 교서 또한 남다른 은혜에서 나온 것이다.....153
관리각의 벽 아래에 쓴 소지.....153
도롱뇽으로 기우제를 지낼 때에 동자의 축문이 크게 문리가 없으니 축문을 이와 같이 한다면 좋을 듯하다.....154
죽은 고양이를 묻다.....154
예전의 벼루 갑이 새것 같은데도 벼룻돌만 바꾸어 개탄스럽다.....155
탄은의 묵죽화 여덟 폭 병풍.....156
나의 뜻을 써서 보이다.....156
제17권
경종대왕
□시
춘첩.....158
참판 민진후의 부인에게 주다.....160
경인년 국추 상순에 짓다.....161
지난밤에 비가 내리다.....161
□문
선위를 사양하는 소.....162
상존호를 주청하는 소.....163
흙 계단을 세 단으로 만든 일에 대한 논.....164
군자와 소인의 상반됨에 대한 논.....167
조보에 대한 논.....170
메뚜기를 삼킨 일에 대한 논.....172
시법을 없앤 일에 대한 논.....175
난간을 수리하지 말라고 한 일에 대한 논.....176
자명종 시계에 대한 기문.....177
≪기민구활서≫에 쓰다.....178
배와 물에 대한 논설.....179
계미년 11월 11일.....182
동궁 때에 판중추부사 이여에게 내리다.....184
동궁 때에 빈객 민진후에게 내린 글.....185
부솔 김재해에게 유시하다.....185
단의빈에 대한 제문.....186
연령군에 대한 제문.....189
[발문 권유 찬술].....193
[발문 이관명 찬술].....200
[발문 이의현 찬술].....208
제18권
영종대왕
□시
임금[숙종]께서 내국에 술을 내린 자리에서 <지희시>에 차운하여 지은 시에 삼가 차운하다.....212
양성헌에서 읊은 여덟 수.....213
한가롭게 시를 읊다.....215
짙은 안개 속에서 소를 찾는 그림을 보고 시로 읊다.....216
서재에서 읊은 여덟 수.....217
새해.....219
새해 첫날에 짓다.....220
인일.....221
새해의 축원.....222
동조께 올린 단오첩 시에 차운하다.....223
입추.....224
새벽 해.....225
밤 달.....225
춘저 때 동조께 문안을 드리는 날에 짓다.....225
동조께 진연을 올리는 날에 하례하며 기뻐한 시.....226
등불을 보고 장난삼아 짓다.....229
감회를 읊은 열 수.....229
응교 이종성에게 내리다.....234
한가롭게 읊다.....234
즉위한 뒤 처음으로 사당에 전배하는 날에 짓다.....235
병오년 11월 6일 사묘에 전배하는 날에 옛날에 살던 집을 두루 보다가 흥이 일어 짓다.....235
황단에 친히 제사를 지내고 삼가 선조의 어제시에 차운하다.....236
산수도를 보고 짓다.....237
사단의 소나무에 대해 삼가 선조의 어제에 차운하다.....240
손무가 군대를 조련하는 그림을 보고 짓다.....241
상원에 종신 회원군 이윤 등을 불러 영화당에 술을 내리고 시 한 수를 내린 뒤에 화답하여 시를 올리라고 하다.....242
회원군 이윤에게 내리다.....242
한나라 고조가 삼장의 법을 약속한 일, 당나라 태종이 서하를 먼저 취한 일, 송나라 태조가 남정을 명한 일, 명나라 태조가 천하를 통일한 일을 시로 읊어 칭송하다.....243
남대문에서 승전보를 받은 날에 짓다.....244
회맹하러 어가가 출궁하는 날에 읊은 두 수.....245
공신들에게 교서 권축을 내릴 때 읊은 두 수.....246
새로 급제한 오원에게 시를 내리다.....247
서암 화상에 대해 읊다.....247
진방 집안이 동거하여 아름다움이 가축을 감동시킨 시에 차운하다.....248
남한산성에서 회포를 읊은 세 수.....249
규정각에서 읊은 시.....250
임자년에 삼간택을 하는 날에 연로한 부마에게 내리다.....251
헌릉 향대청에서 읊은 시.....252
금릉 관사에 묵는 날에 삼가 옛날 계사년 여름에 하사한 숙종 어제에 차운하여 옛일에 감동하고 회포를 토로할 뿐이다.....252
황단에 친히 제사하다.....253
기쁨을 적은 시.....254
양정합에서 기쁨을 적은 시.....255
금평위 박필성에게 내린 시.....255
지중추부사 김환이 사은숙배하는 날에 인견한 뒤 시를 써서 내리다.....256
장안에 조각달이 밝고 만호에서 다듬이소리 들린다.....257
여덟 수의 시.....257
중국 그림을 보고 짓다.....262
≪문원사귤≫을 보고 짓다.....265
장맛비가 막 개어 비로소 밝은 달을 보다.....266
공부자가 증점을 칭찬한 글을 읽다가 느낌이 일어 시를 짓다.....266
대왕대비께 올린 춘첩자.....267
야대에서 시를 내리고 신하들에게 화답하여 시를 올리도록 하다.....268
봉조하 민진원이 사은하여 인견하는 날에 시를 내리다.....268
영화당에서 친공신을 인견하고 시를 내리다.....269
이백이 조서를 받들어 지은 시.....270
창해의 붉은 해를 바라보는 그림을 보고 짓다.....271
충헌공 김구의 시호를 선포하는 날에 좌의정 김재로에게 내리다.....272
낙선당에서 지은 시 두 수.....273
낙선당에서 지은 세 수의 짧은 시.....274
손지각에서 지은 시 두 수.....275
경선당에서 회포를 적다.....276
집희당에서 지은 시.....277
당나라 현종이 사원에서 사냥했던 것을 탄식하는 시.....278
춘하추동을 읊은 시.....278
≪이충정주의≫의 강을 마친 뒤에 부제학 이종성에게 시를 내리다.....281
통명전에서 진연을 올리는 날에 시를 짓다.....282
대왕대비께 통명전에서 진연을 올릴 때에 지은 열 수.....283
태묘에 친히 기우제를 지내러 가는 날에 도중에서 단비를 만나다.....288
진주사 우의정 심수현에게 내린 시.....289
주청사 판중추부사 김재로에게 내린 시.....290
선무사에서 지은 두 수.....290
태학 향관청에서 짓다.....292
송도에서 읊은 여섯 수의 시.....294
고도에서 숙종의 어제에 차운한 시 세 수.....297
삼절헌.....298
송도 선죽교에 들러 감흥이 일어나 14자를 써서 내리며 다리 옆에 비석을 세우고 추후에 뒷부분에 비문을 적도록 하다.....299
새로 급제한 홍익삼에게 시를 내리다.....299
대제학 오원의 집에 글을 보내 뜻을 보이다.....300
영희전에서 작헌례를 행할 때에 재전에서 시를 짓다.....300
≪인경≫의 강독을 마치다.....301
효릉 재실에서 지은 시.....302
사단 재전에서 시를 짓다.....303
금평위 박필성에게 궤장연을 하사하기로 한 날에 시 두 수를 내리다.....304
지례 현감 성이홍에게 시를 내리다.....305
지돈령부사 조상경에게 시를 내리다.....306
본궁을 두루 보고서 회포를 적다.....307
백성을 위해 비를 빌려고 재실에서 목욕재계하였지만 비가 올 기미가 아득하니, 스스로 정성이 얕음을 탄식하며 시 한 수를 짓는다. 마음속으로 생각건대, 임금이 되어 임금 역할을 잘 알고 있는가? 임금이란 백성을 위해 세운 것이니, 밥 한 끼를 먹을 때나 숨을 한 번 쉴 때에도 어찌 백성들에게 해이해서야 되겠는가? 그러나 지난 역사를 두루 살펴보건대, 백성들에 대해 ‘나 한 사람을 받들기 위해 태어났다.’라고 생각하여 임금이 백성들을 부릴 때에 절제가 없었고 백성들이 비록 곤궁하여도 예삿일인 것처럼 보았으니, 민심(民心)의 험악함을 두려워하는 뜻이 어디에 있었겠는가? 내가 비록 박덕하여도 우리 백성들을 불쌍하게 여기고 선왕들의 영령에게서 법도를 받았다. 지금 감개가 일어나서 옛사람이 일을 만날 때마다 태자를 가르쳤던 뜻을 본받아 글을 써서 원량의 문후관에게 준다. 아, 원량은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라.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라.....307
단비.....309
회포를 적은 두 수.....310
북교에서 기우제를 친히 지내고 환궁하던 길에 창의문 문루에 행차하다.....311
비방이 나를 흔들어 굳센 마음을 써서 보이다.....312
금평위 박필성에게 시를 써서 내리다.....312
진연을 받은 뒤 인견할 때에 기구 도위에게 시를 써서 내리다.....313
동대문에 올라 시를 짓다.....314
회포를 적다.....314
≪자치통감≫을 강독하다가 느낌이 있어 시를 짓다.....315
강도.....315
남한산성.....316
북한산성.....316
내국에 술을 내리는 자리에 시를 써서 보이고 자성께서 기쁨을 표하는 은혜를 드러내다.....316
감흥을 써서 원량에게 보이다.....317
≪광국지경록≫에 짓다.....318
명릉 향대청에서 회포를 적다.....319
세마대에서 관무재를 행할 때 돈의문에 오르다.....320
≪사략≫ 권수에 써서 원량에게 힘쓰라고 경계하다.....321
한북문.....321
흥인문.....322
숭례문.....322
돈의문.....323
창의문.....323
친경을 하고 지은 시.....323
대사례를 하고 지은 시.....324
관왕묘에 어가를 멈추다.....325
붓을 내달려 회포를 써서 망묘루 벽에 시를 적다.....325
황제 은혜에 감사하는 시 세 수.....326
효장세자의 무덤에 들렀다가 감흥이 일어 시를 짓다.....327
자전께 써서 춘첩자로 올린 시.....328
입춘에 장락궁에 축원하다.....329
원량에게 내린 춘첩시.....329
융중의 호사를 그린 그림을 보고 짓다.....330
차대하던 날에 신하들이 추향대제 섭행을 청하기에 회포를 읊다.....330
특별히 희우시를 지어 은대에 써서 보이다.....331
겸하여 시 한 수를 첨부하여 뜻을 보이다.....331
태묘에 하향대제를 지내는 날에 회포를 써서 보이고 이어서 힘쓰라고 신칙하다.....332
근정전 구대에서 선유하던 날에 시를 짓다.....333
관풍각에서 원량과 함께 벼를 심는 것을 구경할 때 시를 짓다.....336
지금 스스로 힘쓰는 날에 마음의 축원은 조정의 신하에게 있다.....337
옛날을 추억하다가 감회가 일어 시를 짓다.....337
경전.....338
역사 기록.....339
회포를 적은 시 열여섯 수.....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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