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해제.....1
•일러두기.....17
≪양곡선생집≫ 권3
부벽루.....43
선천의 팔애정 운에 차운하여 사군 노공좌에게 주다......44
내가 진하사로 북경에 조회를 가다가 연로에 철산군에 이르니, 그곳의 수령 신공[이름이 귀수)이다.]이 새로 문루를 세웠기에 편액을 써 달라고 하였다. 내가 한창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생각이 있었기에 ‘망운’으로 누대의 이름을 삼고, 이어서 시를 지었다. 훗날 나와 뜻이 같은 자들이 있다면 아마도 필시 느낌이 있을 것이다.....45
압록강에서 민사군[이름은 제인이다.]에게 증정하다.....46
우가장에서 유숙하며.....46
삼차하를 지나며.....47
고평.....48
반산.....48
동악묘.....49
광녕관.....49
여양으로 가는 길에서 의무려산을 바라보며.....50
여양.....50
천비묘를 지나며 경우의 시에 차운하다.....51
사령에서 유숙하며 경우의 시에 차운하다.....52
대릉하 탑.....52
소릉하를 건너며.....52
소릉하에서 물웅덩이에 수레가 뒤집혀 옷상자가 모두 젖어서 장난삼아 짓다.....53
중산보 뒷고개.....53
소릉하에서 경우의 시에 차운하다.....54
행산으로 가는 길에서.....54
연산.....55
영원포에서 노인을 만나 부른 노래.....55
경우가 행산에서 출발하여 바람을 만나 쓴 시에 차운하다.....56
밤에 조가장에 이르다.....57
은경의 시에 차운하여 조롱하다.....57
전둔위를 지나며.....58
양총병의 장원에서 잠시 쉬며 앞 시의 운을 쓰다.....59
고령의 인가에서 유숙하며 앞 시의 운을 쓰다.....60
양총병의 장원.....60
산해관에 들어가며[진퇴격].....61
배를 먹으며.....61
왜가리.....62
말 위에서 노곤하여 졸리기에 말을 모는 하인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고 장난삼아 짓다.....63
창려현을 지나며 감회를 느끼다.....63
유관으로 가는 길에서.....65
무령현의 객관에서 달을 보다.....65
무령현에서 서쪽으로 7, 8 리쯤에 작은 산봉우리가 시냇물을 내려보고 있고, 그 꼭대기는 둥글고 평평한데 소나무가 있어 기이하고 예스러웠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당 태종이 동쪽을 정벌하러 갈 때에 어가가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65
노봉구의 객점을 지나며.....66
늙은이.....67
쌍망포 객관에서 현판의 시에 차운하다.....67
난하를 건너며.....67
영평부 잡영 다섯 수.....68
경우가 난하를 건너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70
꿈을 적은 시에 차운하다.....71
진자점.....71
칠가령에서 벽 위에 쓴 시의 운을 사용하다.....71
칠가령에서 현판 위에 쓴 시의 운을 사용하다.....72
의풍관[진퇴격].....72
영제관.....73
길가에 네댓 명의 늙은 남녀가 있는데, 비로 풀뿌리를 깨끗이 털어서 바람을 향해 날리며 광주리를 기울여 받고 있었다. 무엇인지 물으니, 기근이 심하여 풀씨를 줍는 것이라 한다. 감회가 일어서 읊는다.....73
옥전으로 가는 길에서.....74
양번관에서 두어 종류의 채소를 사고 기뻐서 읊다.....74
길가의 시체.....75
수레를 타며.....76
새벽 길.....76
별산점.....76
어양역 문루에 올라.....77
풍령을 잃어버리고 장난삼아 짓다.....77
어양관에서 욕식을 하고 출발하려는데, 어사가 고을로 들어오고 역마 역시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서 망연자실하여 짓다.....78
백간포.....78
어사의 행차를 만나다.....78
삼하관에서 감회를 느끼다......79
마미포에서 한낮에 쉬는데, 말이 지쳐서 경우와 바꾸어 타다[삼오칠언이다.].....80
길가에 우물이 있고, 우물 아래에 나무로 만든 구유가 있는데, 그 안으로 물을 부어 주어 말과 소에게 물을 마시게 한다.....80
통주의 경계 안으로 들어가며.....80
통주에서 경우의 시에 차운하다.....81
통주의 저자를 지나며.....81
처음 옥하관에 이르러 살구꽃을 보다.....81
옥하관[옛 이름은 오만역이다.....82
옥하관에서 다섯 가지 그리움을 노래하다.....84
2월 그믐날 사경에 궁궐에 도착하였으나 황제가 병으로 조회를 열지 않아 바로 예부로 향하였으나 상서 또한 출사하지 아니하여, 관료를 보지 못하고 물러 나왔다.....88
윤달 초하룻날 아침 조회.....88
마음 가는 대로 짓다.....89
후원의 복숭아꽃이 반은 져서 그 밑에서 잠시 술을 마시니 윤2월 초이틀이다.....89
경우가 꽃 밑에서 벌인 작은 술자리에서 지은 시에 차운하다.....90
진낭을 대신하여 은경 어사에게 화답하여 바치다 절구 3수.....92
서쪽의 여진인 수십 명이 구경을 왔기에 가무를 보여주어 놀게 해 주었다.....93
매우 한가하여 사기그릇을 깨뜨려 조각을 만들어서 고인(古人)의 시를 그 위에 써 놓고서, 번갈아 모아서 구절을 만들어 이루지 못하면 벌을 주는 것으로 놀이를 삼았다.....94
향을 태우다.....95
낮잠 노래.....95
밤에 읊다.....95
경우가 달밤에 정회를 읊은 시에 차운한다.....96
사시도.....98
용호도.....98
윤달 10일에 흠상을 받들고 짓다.....99
윤달 13일에 하마연을 거행하니, 압연관은 태감 황금과 상서 하언이다.....99
한식.....100
경우가 우연히 읊조린 시에 차운하다.....100
은경이 객관에서 우연히 읊은 시에 차운하다.....101
자신을 읊다.....101
윤달 21일.....102
잠을 이루지 못하다.....102
해인사를 유람하다.....103
국자감에 가서 성인을 알현하다.....105
상마연.....106
새벽에 읊다.....106
3월 초하룻날 밖에 나가 유람하던 중 길에서 깃발이 인도하는 것을 만났는데 군대의 위용이 매우 성대하였다. 뒤에 두 장군이 말고삐를 나란히 잡고 오기에 물어보니, 대동에서 모반한 역적을 쳐서 섬멸하고 지금 비로소 회군하는 것이라고 하였다.....107
제왕묘를 알현하다[가정 10년 중에 처음 짓기 시작하여 역대 군신 가운데 세상에 공적이 있는 자를 기념하였다. 그 비석이 대단히 큰 데, 글은 임금이 지었다.].....108
조천궁을 유람하다.....108
상사.....109
유구의 사신이 소라 세 개를 주었는데, 배처럼 작고 검은 점이 무늬를 이루어 매우 윤기가 흐르기에 쪼개어 술잔을 만들었다.....110
하사하는 상을 받기 위하여 3일을 연이어 사경에 궁궐로 나아갔는데, 모두 조회를 열지 않으니 돌아갈 시기가 요원하다.....110
3월 초6일 황제가 조회를 받아서 이내 하사하는 상을 받다.....110
초7일에 짐 꾸러미를 점검하다.....111
피리 소리를 듣다.....112
초10일 조정에서 하직한 뒤에 예부에 가서 하직을 고하였으나, 상서의 출사가 늦어서 오랫동안 빈 낭청에 앉아 있다.....112
하 서반[이름은 인이다.]과 이별하며 주다.....113
≪양곡선생집≫ 권4
12일 북경에서 출발하다.....114
은경이 북경을 떠나며 지은 시에 차운하다.....115
통주 강의 선상에서 달구경을 하다.....115
관부 우와 정이 노하의 객관으로 따라와 송별하다.....116
노하의 객관에서 출발하며.....116
삼하로 가는 길에서.....116
삼하의 객관.....117
방균점에서 점심밥을 먹다.....117
계주성을 바라보며.....117
별산사 벽에 쓴 시의 운을 쓰다.....118
길을 가는 중에 비를 만났다가 바로 맑게 갠 일을 기록하다.....119
길옆에 살구나무 숲이 있는데 맺힌 열매가 탄환과 같았다.....120
양번에서 보름밤 달을 보다.....120
낮에 길옆 홰나무 밑에서 쉬는데, 집주인 늙은이가 나물과 김치를 대접하였다.....120
풍윤현 서쪽 몇 리 즈음에 시내가 빙 둘러 흐르고 푸른 버들이 줄지어 있기에 그 아래에서 말을 쉬게 하였다.....121
진자점으로 가는 길에서.....121
이제묘를 바라보며.....121
18일 영평을 출발하니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 지척도 분간하지 못하고 사람과 말이 모두 넘어졌다. 중국 여정 중 겪은 고생 중에 오늘이 가장 심하였다.....122
이때 오래도록 가물다가 비바람이 갑자기 부니 노복들이 길을 걷기 고생스러워서 원망을 하므로 시를 써서 풀어주다.....123
낮에 쌍망포에서 쉬는데 바람이 멈추고 비가 그치다.....123
노봉구를 지나며.....124
무령성 서쪽 시냇가에서.....124
석탄.....124
유관에서 벽 위에 쓴 시의 운을 쓰다.....125
은경이 영평으로 가는 길에 쓴 시의 운에 차운하다.....125
유관에 이르러 유숙하며 수레를 기다리는데, 해가 저물도록 오지 않고, 통사 안자명이 와서 보고하기를 수레를 모는 인부들이 달적에게 두들겨 맞은 일로 인해 통사 송희량과 군관 소세례도 상처를 입어서 인가로 도망쳐 들어가 겨우 모면하였다고 하기에 탄식하며 읊는다.....126
홍화점.....126
앞에 호랑이가 있다네.....127
산해관.....128
경우가 산해관에 머물며 쓴 시에 차운하다.....129
23일 만패로 산해관을 나서다.....131
고령에 이르다.....132
경우가 말을 타고 작은 시내를 건너는데 갑자기 말이 물속에서 눕기에 시를 써서 조롱하다.....132
고령에서 임사균[이름은 추이다.]을 애도하다.....132
양총병의 원림을 다시 지나며 앞 시의 운을 사용하였다.....133
사하관에 이르러 백패를 보니, 사은사 유윤덕과 진위진향사 이성언이 아침과 저녁에 이른다 하기에 기뻐서 읊다.....134
사하에서 동관으로 향하여 가는데, 해가 이미 저물려고 하기에 중후소에서 투숙하다.....135
동관으로 가는 길에 큰 바람을 만나다.....135
조가장에서 진위사 이성언과 서장관 박한을 만나서 함께 숙박하였기에 비로소 본국의 소식을 들었다.....136
영원진을 지나며.....136
연산으로 가는 길에서.....137
행산에서 서쪽으로 몇 리를 가다 사은사 유윤덕과 질정관 최연을 만나서 말에서 내려 땅바닥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지다.....137
행산에서 출발하여 소릉하에 이르러 비를 만나다.....138
소릉하.....139
대릉하.....139
십삼산을 바라보며.....140
여양.....140
광녕으로 가는 길에서 비를 만나다.....140
동악묘와 서악묘를 바라보며.....141
광녕에 이르니 왕 어사가 술과 고기를 보내주다.....142
반산역에 꿩을 파는 자들이 있기에 장난삼아 짓다.....142
반산을 지나며.....143
3월 그믐날 읊다.....143
고평.....144
고교포를 지나며.....145
삼차하를 건너며.....145
해주위의 성을 바라보다.....145
안산.....146
팔리참 뒤의 고개에서 쉬다.....146
요양관에 이르러 방목을 보고 형의 아들이 연이어 무과에 급제하였음을 알고 기뻐서 짓다.....147
요양관.....148
요양관에서 비를 만나다.....149
꾀꼬리 소리를 듣고.....150
냉정.....150
길가의 해당화를 읊다.....151
왕상묘를 지나며.....152
삼요하를 건너며.....153
청석령.....153
첨수참.....154
고령[진퇴격].....154
연산의 파절 동쪽 깊은 골짜기 안에 두서너 집이 한 마을을 이루고 있는데 자못 산림의 정취가 있다.....155
분수령.....155
나장탑.....156
초하동.....156
통원보.....156
비가 많이 내려 옹북하 뒤의 인가를 빌려 유숙하다.....156
장항령을 넘다.....157
두령.....158
장령을 넘어 송참을 지나다.....159
쌍령.....159
한낮에 길옆 냇가에서 쉬다.....160
용산.....160
날이 개어 기뻐하다.....161
행차가 탕참에 이르니 의주의 신 판관[이름은 빈이다.] 이 말을 달려 마중을 나오다.....161
4월 8일 압록강에 이르니 사군 민제인 희중이 배를 대어 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강을 거슬러 올라가 의순관 앞에 배를 정박하고 가마를 타고 성으로 들어가니, 해가 이미 밝아오고 있었다.....161
앞 시의 운을 다시 써서 희중에게 화답하다.....162
앞 시의 운을 세 번째로 써서 희중에게 화답하다.....163
희중이 쓴 시가 있어 차운하다.....165
민 목사와 이별하며 주다.....165
은경의 시에 차운하여 거듭 헤어짐을 읊다.....165
고진강을 배로 건너며 옛일을 생각하다.....166
양책관에서 중국 사신 당고의 “날씨가 추우니 가득 채운 술잔을 사양하지 않네.”라는 시를 읊다가 마음에 느낌이 있어 그 시에 차운하다.....166
장성의 시에 차운하다.....167
차련관 반송.....168
청강.....168
동림성.....168
임반관에서 동규봉의 운을 쓰다.....169
동로하.....169
운흥관.....170
당어령.....171
영훈루에서 당고와 사도 두 사신의 시에 차운하다.....171
달천.....172
납청정은 당 조사가 붙인 이름인데, 현판에 시가 있어 그 시의 운을 쓰다.....172
석문령.....173
가평관에서 김태복의 시에 차운하다.....173
대정강에 배를 띄우다.....174
청천강.....174
운암원.....175
숙령관 문루.....175
어파령.....176
공보의 시에 차운하다.....176
남포의 배 안에서 공보와 이별하다.....176
생양관에서 사간원의 이속이 어명을 지니고 왔는데, 경우는 정언에 임명되고, 들리는 소문에 지평으로 이직되었다고 하기에 시로 기쁨을 기록하다.....177
저탄을 건너며.....178
≪양곡선생집≫ 권14
부경일기
가정 12년 계사년(중종28, 1533) 11월.....181
12월
16일.....181
17일.....182
18일.....182
19일.....183
20일.....183
22일.....184
23일.....184
24일.....184
25일.....185
26일.....185
27일.....185
28일.....186
29일.....186
갑오년(중종29, 1534) 정월
초1일.....187
초2일.....187
초3일.....187
초4일.....187
초5일.....187
초6일.....188
초7일.....188
초8일.....188
초9일.....188
초10일.....189
11일.....189
12일.....189
13일.....189
14일.....189
16일.....189
17일.....190
18일.....190
20일.....190
21일.....190
22일.....191
23일.....191
24일.....191
25일.....192
26일.....192
27일.....192
28일.....192
29일.....193
30일.....193
2월
초1일.....193
초3일.....194
초4일.....194
초5일.....194
초6일.....194
초7일.....195
초8일.....195
초9일.....196
초10일.....196
11일.....196
12일.....197
13일.....197
14일.....197
15일.....197
16일.....198
17일.....198
18일.....198
19일.....199
20일.....199
21일.....199
22일.....199
23일.....200
24일.....200
25일.....200
26일.....200
27일.....200
28일.....201
30일.....201
윤 2월
초1일 .....201
초2일.....201
초4일.....202
초6일.....202
초7일.....202
초8일.....202
초9일.....202
초10일.....203
11일.....203
12일.....203
13일.....203
14일.....203
15일.....203
16일.....204
17일.....204
18일.....204
19일.....204
20일.....205
21일.....205
22일.....205
23일.....205
24일.....206
25일.....206
26일.....207
27일.....207
28일.....208
29일.....208
3월 큰달
초1일.....208
초3일.....210
초4일.....210
초5일.....211
초6일.....211
초7일.....214
초10일.....214
11일.....214
12일.....215
13일.....215
14일.....216
15일.....216
16일.....216
17일.....217
18일.....217
19일.....218
20일.....218
21일.....218
22일.....219
23일.....219
24일.....220
25일.....220
26일.....221
27일.....221
28일.....221
29일.....221
30일.....222
4월 큰달
초1일.....222
초2일.....222
초5일.....222
초6일.....223
초7일.....223
초8일.....223
초9일.....223
초10일.....224
11일.....224
12일.....224
13일.....224
14일.....225
15일.....225
16일.....225
17일.....226
18일.....226
19일.....226
20일.....226
21일.....227
22일.....227
23일.....227
24일[이하는 빠져 있기 때문에, ≪보진당일기≫로 보완하였다.].....228
27일.....228
28일.....229
회산선생문집 권2
조천록
정유년(중종32, 1537)[가정 16년] 7월
초1일(무인).....231
초2일(기묘).....232
초3일(경신).....232
초4일(신사).....233
초5일(임오).....234
초6일(계미).....234
초7일(갑신).....234
초8일(을유).....236
초9일(병술).....237
초10일(정해).....238
11일(무자).....238
12일(기축).....238
13일(경인).....238
14일(신묘).....239
15일(임진).....239
16일(계사).....239
17일(갑오).....240
18일(을미).....240
19일(병신).....240
20일(정유).....242
21일(무술).....242
22일(기해).....242
23일(경자).....244
24일(신축).....244
25일(임인).....245
26일(계묘).....245
27일(갑진).....245
28일(을사)[임인부터 여기까지 결락되어 있다.].....246
29일(병오).....246
8월
초1일(정미).....246
초2일(무신).....246
초3일(기유).....247
초4일(경술).....248
초5일(신해).....250
초6일(임자).....251
초7일(계축).....251
초8일(갑인).....252
초9일(을묘).....252
초10일(병진).....252
11일(정사).....254
12일(무오).....254
13일(기미).....255
14일(경신).....255
15일(신유).....255
16일(임술).....256
17일(계해).....256
18일(갑자).....257
19일(을축).....257
20일(병인).....258
21일(정묘).....258
22일(무진).....259
23일(기사).....259
24일(경오).....262
25일(신미).....262
26일(임신).....262
27일(계유).....263
28일(갑술).....264
29일(을해).....266
30일(병자).....267
9월
초1일(정축).....267
초2일(무인).....267
초3일(기묘).....269
초4일(경진).....269
초5일(신사).....269
초6일(임오).....270
초7일(계미).....272
초8일(갑신).....273
초9일(을유).....273
초10일(병술).....273
11일(정해).....275
12일(무자).....275
13일(기축).....275
14일(경인).....275
15일(신묘).....276
16일(임진).....279
17일(계사)[이하는 빠졌다.].....279
18일(갑오).....280
19일(을미).....280
20일(병신).....280
21일(정유).....283
22일(무술).....283
23일(기해).....283
24일(경자).....283
25일(신축).....283
26일(임인).....283
27일(계묘).....285
28일(갑진).....285
29일(을사).....286
30일(병오).....286
10월
초1일(정미).....286
초2일(무신).....287
초3일(기유).....287
초4일(경술).....287
초5일(신해).....288
초6일(임자).....291
초7일(계축).....291
초8일(갑인).....291
초9일(을묘).....291
초10일(병진).....292
11일(정사).....293
12일(무오).....300
13일(기미).....300
14일(경신).....300
15일(신유).....300
16일(임술).....301
17일(계해).....301
18일(갑자).....301
19일(을축).....302
20일(병인).....302
21일(정묘).....302
22일(무진).....303
23일(기사).....303
24일(경오).....303
25일(신미).....304
26일(임신).....304
27일(계유).....304
28일(갑술).....305
29일(을해).....305
11월
초1일(병자).....305
초2일(정축).....306
초3일(무인).....306
초4일(기묘).....306
초5일(경진).....307
초6일(신사).....307
초7일(임오).....307
초8일(계미).....307
초9일(갑신).....307
초10일(을유).....308
11일(병술).....308
12일(정해).....308
13일(무자).....308
14일(기축).....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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