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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인평대군 연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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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750717
발행일 2019.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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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상세설명

    차례

     

    해제.....1

     

    일러두기.....17

     

    송계집

     

    송계집 서문.....47

     

    을유년 봄, 홀로 심양에 남아 죽오헌께서 연관에 계시면서 사용하시던 부채에 쓰여진 시에 화운하여 중관에 보내다.....51

    효종의 어제시.....51

    집 뒤의 작은 샘에서 춘궁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운하여 한가로이 읊다..... 52

    둘째.....52

    효종의 어제시.....53

    둘째.....53

    삼가 어제 낙선재에서 나오는 대로 읊다에 화답하다.....54

    효종의 어제시.....54

    삼가 어제 낙선재에서 가을날 한가롭게 읊다에 화답하다.....54

    둘째.....55

    효종의 어제시.....55

    둘째.....55

    삼가 춘궁의 시 봄눈을 부질없이 읊다에 화답하다.....56

    효종의 어제시.....56

    삼가 춘궁의 시 궁궐에서 즉흥적으로 읊다에 화답하다.....57

    효종의 어제시ㅍ57

    삼가 춘궁의 시 궁궐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다에 화답하다.....58

    효종의 어제시.....58

    삼가 춘궁의 시 봄비를 기뻐하며 우연히 읊다에 화답하다.....59

    둘째.....59

    효종의 어제시.....59

    둘째.....60

    삼가 춘궁의 시 여름날에 써서 주다에 화답하다.....60

    효종의 어제시.....60

    손지당에서 여름날에 지은 연구.....60

    둘째.....61

    우연히 묘품의 먹을 얻어 춘궁에게 올렸다. 이어 사례의 시를 하사받고 받들어 화답하다.....62

    효종의 어제시.....63

    삼가 춘궁의 시 의춘원에서 입으로 읊다에 화답하다.....64

    효종의 어제시.....64

    청나라 사신의 전별연을 춘궁께서 섭행하셨다. 전별연이 끝난 뒤, 신이 병조 판서 구인후와 탕춘대에서 사냥을 하려고 하자 춘궁께서 장난스레 절구 한 수를 지어주시기에 우러러 화답하다.....65

    효종의 어제시.....65

    자리에서 또 절구 한 수를 지어 올리다.....66

    효종의 어제시.....66

    춘궁께서 황감과 함께 하사하신 시에 우러러 화답하다.....67

    둘째.....67

    효종의 어제시.....67

    둘째.....68

    삼가 춘궁의 시 어수당의 원앙을 읊다에 화답하다.....68

    효종의 어제시.....69

    장맛비가 막 갤 때 춘궁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취하여 써서 올리다.....69

    효종의 어제시.....70

    삼가 춘궁의 시 봄날 입으로 읊다에 화답하다.....70

    효종의 어제시.....70

    병술년 칠월, 사랑하는 딸을 잃었다. 춘궁께서 시를 주어 위로하기에 우러러 화답하다.....70

    효종의 어제시.....71

    춘궁이 절구 두 수를 지어 신의 비통한 마음을 위로하기에 삼가 화답하다.....72

    둘째.....72

    효종의 어제시.....73

    둘째.....73

    정해년 여름, 연경에 갈 때 춘궁께서 율시 두 수를 지어 주며 작별하기에 출발에 임해 삼가 화답하다.....73

    둘째.....74

    효종의 어제시.....75

    둘째.....75

    백상루에서 춘궁께서 장난스레 지어 준 시에 삼가 화답하다.....76

    효종의 어제시.....76

    용만 나루 어귀에서 상서 이행원이 지은 시의 운을 따라 지어 의주 부윤 이시매를 작별하다.....77

    효종의 어제시.....77

    둘째.....78

    금석산에서 장난삼아 부사의 시에 차운하다.....78

    효종의 어제시.....79

    둘째.....79

    탕참에서 부사의 부채에 써서 주다.....79

    효종의 어제시.....80

    둘째.....80

    통원보에서 행대의 시 말을 빌려준 것에 사례하다에 차운하고, 이어 고사를 기롱하다.....81

    효종의 어제시.....82

    둘째.....82

    반산역에서 행대가 지은 시에 차운하다.....82

    효종의 어제시.....83

    둘째.....83

    광녕 앞 벌판에서 청나라 기병과 사냥을 하였다. 부사가 먼저 메추리를 잡고서 시를 지어 자랑하기에 내가 꿩 두 마리를 잡고서 그 시의 운을 따라 장난스레 지어 답하다.....84

    효종의 어제시.....84

    소릉하에서 행대의 시 회고에 차운하다.....85

    효종의 어제시.....85

    둘째.....86

    부사의 시 금주위 감회에 차운하다.....86

    효종의 어제시.....86

    영원위에서 부사가 시를 지어 술값을 구걸하자 장난스레 답하다.....87

    효종의 어제시.....87

    행대의 시 각화도를 바라보며 우연히 읊다에 차운하다.....88

    효종의 어제시.....88

    탑산소에서 부사의 시 비가 내리는 것을 보며 심회를 읊다에 화답하다.....89

    효종의 어제시.....89

    중후소에서 부사의 시 술을 보내주신 것에 사례하다에 화답하다.....89

    효종의 어제시.....90

    각산사에 오르다.....90

    효종의 어제시 91

    둘째.....91

    무령현에서 부사의 시 비 내리는 것을 보며 심회를 쓰다에 차운하다.....92

    효종의 어제시.....92

    용만에 이르러 신안으로 먼저 가는 부사를 작별하며 그 자리에서 운을 부르는 대로 짓다.....93

    효종의 어제시.....93

    용만의 객관에서 춘궁이 역마 편에 부쳐 하사하신 시에 우러러 화답하다.....93

    효종의 어제시.....94

    중양절에 신안에 도착하여 부개의 시 술회에 화답하다.....94

    효종의 어제시.....95

    총수산 석탑에서 춘궁께서 잠저 시절에 지은 시에 우러러 화답하여 부사에게 주다.....95

    효종의 어제시.....96

    벽제관에서 춘궁이 써준 시에 우러러 화답하다.....96

    효종의 어제시.....97

    운자를 뽑아 시를 읊어 춘궁에게 드리다.....97

    둘째.....98

    효종의 어제시.....98

    둘째.....99

    앞의 시운을 거듭 사용하여 조계의 산장을 읊고 이어 춘궁께 드리다.....99

    효종의 어제시.....100

    둘째.....100

    앓아누워 춘궁에게 써 드리다.....101

    효종의 어제시.....102

    가을밤 서재에서 회포를 서술하여 춘궁에게 써 드리다.....102

    둘째.....103

    효종의 어제시.....103

    무자년 늦가을, 은가를 받아 천마산과 성거산 등 여러 산을 유람하였다.율시 두 수를 읊어 우러러 화답하다.....104

    둘째[其二] 104

    효종의 어제시.....105

    둘째.....106

    봄날에 지은 어제시에 우러러 화답하다.....106

    효종의 어제시.....107

    우연히 한가한 날을 얻어 동호에 배를 띄우고 노닐다가 봉상루에 올랐다. 이때 어제 장편 율시 한 수를 지어 내려보내 주셨기에 삼가 절을 하고 우러러 화답하다.....108

    효종의 어제시.....109

    금원에서 어제시에 우러러 화답하다.....109

    둘째.....110

    효종의 어제시.....110

    둘째.....110

    연경의 사행에서 돌아오는 길에 봉성에 이르니, 궁궐에서 나온 사신이 성상께서 내린 옥찰과 진수성찬을 가지고 왔다. 이에 감회가 울컥 치솟아 우러러 어제시에 화답하다.....111

    효종의 어제시.....111

    송계집

    계미년 겨울, 사명을 받들고 심양으로 가서 볼모로 잡혀 돌아오지 못하였다. 부사 판서 한인급과 서장관 사인 심동귀와 하량에서 슬피 작별하고 처연히 써서 주다.....112

    겨울날 떠오르는 대로 짓다.....113

    봄날 회포를 쓰다.....113

    혼하의 야판정에서 이계진의 시 술회에 차운하다.....113

    오월, 여관에서 역병을 크게 앓아 40일 동안을 앓아누웠다가 태의 정남수가 약을 쓴 것에 힘입어 겨우 다시 살아났기에 시를 읊어 사례하다.....114

    가을날 회포를 쓰다.....115

    객관에서 가도의 시 상건에 차운하여.....115

    중추에 권솔을 데리고 돌아왔다. 소현세자와 금상께서는 방향을 틀어 연경으로 향하였다. 이에 혼하 나루 어귀에서 문득 동서로 이별하게 되었으매 애오라지 슬픈 회포를 읊는다.....116

    입춘일 춘첩 응제.....117

    파주의 객관에서 돌아오는 소현세자의 행차를 기다리다가 한밤중에 회포를 읊다.....118

    연경에 가는 길에 강선루에 올라 성천 부사 노협의 시에 화운하여 주다.....118

    요동의 태자하에서 비에 막혀 괴로이 읊조리다.....119

    흘상인의 시축에 적다.....119

    칠석에 감회가 일어 읊다.....120

    가을날 입에서 나오는 대로 읊다.....121

    섣달, 도총부에서 숙직하며 밤에 읊다.....121

    오두원이 만나기로 약속하고 오지 않기에 내리는 비를 보며 읊조리다.....121

    단오 응제.....122

    칠석에 우연히 읊다.....123

    연경으로 가는 전창군 유정량을 보내다.....123

    춘첩 응제.....124

    춘의관에서 부사의 시에 차운하여 장난스레 군옥 김진에게 주다.....124

    부사가 지은 원운.....125

    차운.....125

    군옥의 부채에 써서 주다.....125

    제야의 연회 자리에서 운을 부르는 대로.....126

    영상 응제.....126

    오상인의 시축에 적다.....127

    최보의 표해록에 적다.....127

    봄날, 이웃에서 들려오는 피리소리를 듣고 회포를 서술하다.....128

    재실에서 회포를 쓰다.....128

    맹영광을 데리고 조계에 가서 노닐며.....128

    여름 풍경을 배율로 지어 춘궁께 써 드리다.....129

    천마산으로 유람을 가는 길에 대흥동의 여기담에 이르러 입으로 읊다.....130

    천마산을 다 구경하고 난 뒤 화담서원에 이르자 개성 유수 잠곡 김육이 술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다. 대화를 마치고 붕암에 이르러 잠곡이 다시 시통을 보내기에 간신히 종이와 붓을 구해 화답하여 보내다.....131

    잠곡의 원운.....131

    상서 여완 오준이 연경으로 가는 것을 보내다.....132

    경주 임소로 가는 시랑 박서를 보내며.....132

    춘첩 응제.....133

    봄날 술자리에서 두원의 시에 차운하다.....134

    영파정에 올라 익평위 자범 홍득기의 시에 차운하여 입으로 읊다.....134

    둘째.....135

    명비원.....135

    신묘년 겨울, 연경으로 가는 길에 장릉을 배알하였다. 밤에 임단에 이르러 부사 자유 황호의 시 감회를 적다에 화운하다.....136

    황호의 원운.....136

    옥류천에서 자유의 시에 차운하다.....137

    황호의 원운.....137

    재송으로 가는 길에 입으로 읊다.....138

    내일이 압록강을 건너는 날이라 처연히 입으로 읊다.....138

    구련성에서 노숙하며.....139

    송골산에서.....139

    유전에서.....140

    탕참에서.....140

    봉황산에서.....141

    진동보에서.....141

    진이보에서.....142

    사냥 구경.....142

    연산관으로 가는 도중에 우연히 읊다.....143

    자유의 시 연산으로 가는 도중 혹한에 괴로워에 차운하여 회포를 쓰다.....143

    황호의 원운.....143

    자유의 시 고령에서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여 입으로 읊다.....144

    자유의 시 고령에서 말을 빌린 것에 사례하며에 차운하여.....144

    황호의 원운.....145

    첨수참에서.....145

    낭자산에서.....145

    황호의 시.....146

    삼류하에서 입으로 읊다.....147

    자유의 시 삼류하에서에 차운하여 회포를 읊다.....147

    황호의 원운.....148

    냉정에서.....148

    황호의 시.....149

    요양에서 옛 일을 생각하며.....149

    자유의 시 요양에 감회를 읊다에 차운하여.....150

    황호의 원운.....150

    백탑에서.....151

    황호의 시.....151

    청풍사에서.....152

    황호의 시.....152

    필관포에서153

    황호의 시.....153

    우가장에서.....154

    황호의 차운시.....155

    우가장에서 달을 보며.....155

    삼차하에서.....155

    황호의 차운시.....156

    사령역에서.....156

    황호의 시.....157

    자유의 시 사령에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158

    황호의 원운.....158

    평안보에서.....159

    황호의 시.....159

    장장에서.....159

    고평역에서 새벽에 길을 나서며.....160

    황호의 차운시.....160

    자유의 시 새벽에 길을 나서며 회포를 쓰다에 차운하여.....161

    황호의 원운.....161

    십삼산에서.....162

    황호의 차운시.....162

    대릉하에서 옛날을 회상하며.....163

    황호의 시.....163

    자유의 시 송산보를 지나며 감회가 있어에 차운하다.....163

    황호의 원운ㅍ164

    길을 가다 금주를 바라보며 옛일을 회상하다.....165

    둘째.....165

    셋째.....166

    황호의 시.....166

    행산보에서 감회가 있어.....167

    탑산소에서 옛 일을 회상하며.....167

    황호의 시.....167

    자유의 시 탑산에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168

    황호의 원운.....168

    자유의 시 영원위 감회에 차운하여.....169

    황호의 원운.....170

    자유의 시 조장군의 옛집을 지나며에 차운하여.....170

    황호의 원운.....171

    육주하에서.....172

    황호의 시.....172

    자유의 시 전둔위에서 옛일을 회상하며에 차운하여.....173

    황호의 원운.....173

    구강구에서.....174

    황호의 시.....175

    자유의 시 만리장성에서 감회를 읊다에 차운하여.....175

    황호의 원운.....176

    자유의 시 망해루에서 회포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177

    둘째.....177

    황호의 원운.....178

    운암사에서.....179

    만류장에서.....179

    황호의 시.....180

    자유의 시 사호석에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ㅍ181

    황호의 원운.....181

    청성묘에서.....182

    황호의 시.....183

    사하역에서 지난해의 광경을 회상하다.....183

    둘째.....183

    황호의 시.....184

    둘째.....185

    자유의 시 진자점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읊다에 차운하여.....185

    둘째.....185

    황호의 원운.....186

    자유의 시 옥전현에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186

    황호의 원운.....187

    옥전현에서 새벽에 출발하며.....187

    황호의 시.....187

    삼하현에서 만주가 환도한다는 소식을 듣고 자유와 함께 왕마힐의 작주체를 본떠 짓다.....188

    자유의 시 삼하현에서 회포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189

    황호의 원운.....189

    통주에서 읊어 자유에게 보여주다.....190

    황호의 시.....191

    객관에서 입춘을 만나 감회가 있어 탄식하며 회포를 쓰고, 자유에게 주어 화답을 청하다.....191

    황호의 차운시.....192

    자유의 수시에 답하다.....193

    황호의 원운.....194

    자유의 연가행에 답하다.....195

    황호의 원운.....196

    제야에 입으로 읊어 자유에게 보여주다.....197

    둘째.....198

    황호의 시.....198

    자유의 시 제석에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여.....199

    둘째.....200

    황호의 원운.....200

    자유의 시 원일 시필에 답하다.....201

    둘째.....201

    황호의 원운 원일 시필.....202

    자유의 시 연경고의에 답하다.....203

    .....203

    .....204

    ..... 204

    다섯.....204

    여섯.....205

    일곱.....205

    여덟.....205

    아홉.....206

    .....206

    황호의 원운.....206

    .....207

    .....207

    .....207

    다섯.....207

    여섯.....208

    일곱.....208

    여덟.....209

    아홉.....209

    .....209

    기행.....209

    자유의 시 상춘에 화답하다.....215

    .....216

    .....217

    .....217

    다섯.....218

    황호의 원운 봄을 상심하며 5.....219

    .....219

    .....220

    .....221

    다섯.....221

    자유의 시 인일에 두보의 시에 차운하여 회포를 쓰다에 화답하다.....222

    .....222

    황호의 원운.....223

    자유의 시 춘흥 8에 화답하다.....224

    .....224

    .....225

    .....225

    다섯.....226

    여섯.....226

    일곱.....227

    여덟.....227

    황호의 원운.....228

    .....228

    .....228

    .....229

    다섯.....230

    여섯.....230

    일곱.....231

    상원일에 우연히 읊다.....231

    .....232

    황호의 차운시 232

    자유의 시 연경상원사에 화답하다.....233

    .....233

    .....234

    .....234

    다섯.....234

    여섯.....235

    일곱.....235

    여덟.....235

    황호의 원운.....236

    .....236

    .....236

    .....236

    다섯.....237

    여섯.....237

    일곱.....237

    여덟.....238

    아홉.....238

    .....238

    열하나.....238

    열둘.....239

    자유의 시 사수시를 본떠에 화답하여.....239

    .....240

    .....240

    .....240

    황호의 원운.....241

    자유의 시 영회고적에 화답하다.....243

    .....244

    황호의 원운.....244

    영회고적 3.....244

    한 달 동안 객관에 머물다가 문득 조양문을 나서니 가슴이 상쾌하여 입으로 절구 한 수를 읊다.....245

    자유의 시 통주 주인 수재 황종에게 주다에 차운하다.....245

    차운시.....246

    통주의 주인 수재 황종이 술과 차를 차리고 벗 수재 대여섯 사람을 초대하여 필담으로 묻고 답하였다.한우전은 진사로서 일찍이 지현이 되었던 자라고 한다.....247

    자유의 시 노하사에 화답하다ㅍ247

    .....248

    .....248

    황호의 원운.....248

    독락사에서.....249

    황호의 시.....250

    자유의 시 옥전으로 가는 도중에 감회를 서술하다에 화답하다.....250

    자유의 시 풍윤으로 가는 도중에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251

    황호의 원운.....251

    자유의 시 사하역 만음에 차운하다.....252

    자유의 원운.....253

    돌아오는 길에 영평부에 이르러 장계를 봉하고, 이어 집으로 부치는 편지를 쓰다. 자유가 고맙게도 회포를 써서 화답시를 써 주었다.....253

    황호의 차운시.....254

    영평으로 가는 도중에.....254

    황호의 차운시.....255

    유관에서.....255

    황호의 시.....256

    각산사는 연경으로 오가는 길의 장관이다. 자유가 오고 가는 길에 모두 방문하지 못하여 한탄하며 회포를 서술하기에 내가 그 시에 화운하다.....256

    황호의 원운.....257

    만리장성에서.....257

    황호의 시.....258

    산해관을 나와 기뻐서.....258

    황호의 시.....259

    자유의 시 연산역에서 밤에 읊다에 차운하여.....259

    황호의 시.....260

    십삼산에서.....260

    황호의 시.....261

    의무려산.....261

    황호의 시.....262

    광녕참에서.....262

    황호의 시.....263

    자유의 시 고평에서 사령을 넘는 도중에 괴로이 읊다에 차운하다.....263

    황호의 시.....264

    고령에서 자유의 시에 차운하다.....264

    돌아오는 길에 봉성에 이르러 자유가 장사로 유배되었다는 명을 받들고 먼저 길을 출발하게 되었기에, 운을 뽑아 을 얻어 입으로 읊어 이별하다.....265

    우연히 인왕산에 올랐는데, 도위 홍자범이 청풍계에 노닐다가 시 한 수를 적어 보냈기에 운을 따라 지어 답하다.....265

    늦봄에 동호에 배를 띄우고 자범과 함께 운을 불러.....266

    부용옹 참의 윤선도가 해남의 전사로 돌아감을 보내드리며.....266

    어떤 사람이 술을 구하기에 그의 호리병에 시를 적어주다.....267

    윤 참의의 시 비를 기뻐하며에 받들어 화답하다.....268

    보허각의 술자리에서 운을 부르는 대로.....269

    광릉에서 돌아가는 길에 배를 타고 윤 참의의 고산강사를 방문하였다. 헤어질 때 윤참의가 주신 시에 받들어 화답하다.....269

    윤 참의의 시 연적을 보내 주신 것에 사례하다에 받들어 화답하다.....270

    임진년 중추, 성상이 내려주신 휴가를 받아 강원도 고성으로 목욕을 하러 갔다. 먼저 풍악산을 방문하여 단발령에 올랐으나 안개가 신선의 산을 덮어 조망하지 못하였다. 이에 감회를 읊었다.....272

    차운.....272

    표훈사에서 의심 상인에게 드리다.....273

    향흘 상인에게 드리다.....273

    총석정에 배를 띄우고.....274

    경포호의 술자리에서 순상 유경창에게 받들어 드리다.....274

    유경창의 차운시.....274

    풍악유산록에 제하다.....275

    통군정에서 진강을 바라보며 회포를 쓰다.....275

    광녕위에서 부사 유철의 시 감회에 차운하다.....276

    .....276

    회포를 서술하다.....277

    유철의 시 광녕으로 가는 도중에 느낌이 있어에 차운하다.....277

    사하참에서 우연히 읊다.....278

    청명절 감회.....278

    유철의 시 사하역에서 달밤에 보이는 대로 읊다에 차운하다.....278

    사하역에서 피리 소리를 들으며.....279

    객지에서 처음으로 봄비를 만나 운자를 뽑아 회포를 쓰다.....279

    유철의 시 등불 앞에서 감회를 적다에 차운하다.....279

    달밤에 피리 소리를 듣고 감회를 서술하다.....280

    유철의 시 밤에 앉아에 차운하다.....280

    유철의 시 연희 관람에 차운하다.....281

    .....281

    유철의 시 감회에 차운하다.....281

    유철의 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다.....282

    유철의 시 연경에서의 감회를 적다에 차운하다.....282

    .....283

    금원에서 감회를 읊다ㅍ283

    .....284

    .....284

    .....284

    다섯.....284

    여섯.....285

    유철의 시 천단에서 노닐며 구경하다에 차운하다.....285

    돌아오는 길에 통주에 이르러 기쁨을 서술하다.....286

    유철의 시 녹산교를 지나며에 차운하다.....287

    망해루에 올라.....287

    .....287

    망부석을 바라보며.....288

    출관사.....288

    .....289

    .....289

    .....289

    다섯.....289

    여섯.....290

    일곱.....290

    조장의 패루를 지나며.....290

    기쁜 일이 있어.....290

    유철의 시 거듭 통군정에서 노닐다에 차운하다.....291

    송계집

    탄서정에서 삼가 성종의 어제시에 차운하다.....292

    영파정에서 모여 마시며 오두원과 함께 춘주에 대해 읊다 2.....292

    .....293

    .....293

    .....293

    다섯.....294

    여섯.....294

    오전의 대부인에 대한 만사.....294

    술자리에서 늙은 기생 월궁아가 성천으로 돌아가는 것을 이별하다.....295

    능원대군 댁의 연회석에서 삼가 송계 대야의 시 기생 월궁아에게 주다에 차운하다.....296

    두원의 시 옥화분의 전추라를 훔쳐가다에 장난스레 답하다.....296

    .....297

    또 두원이 지 와 래 두 글자로 압운하여 지은 시에 차운하다.....297

    .....297

    두원의 시 오래 뵙지 못하와에 차운하여.....298

    두원이 보내온 시에 차운하다.....300

    갑오년 겨울 연경으로 갈 때 벽제관에서 부사 이일상의 시에 차운하다.....300

    이일상의 원운.....301

    이일상의 시 아침에 임진 나루를 건너 송도에서 묵고 저탄으로 향하며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여.....301

    이일상의 시 시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에 차운하여.....302

    이일상의 원운.....302

    이일상의 시 아침에 총수산을 출발하여 서흥에서 묵고 봉산으로 향하며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여.....303

    황강에서.....303

    아침 일찍 황강을 출발하여 저녁에 평양에 투숙하다.....304

    안정을 지나 숙녕에 묵으며 이일상의 시에 차운하다.....305

    새벽에 숙녕을 출발하여 청천강에 이르러 이일상의 시에 차운하다.....305

    새벽에 백상루를 지나 가평관에 이르러.....306

    이일상의 시 효성령을 지나며에 차운하여 가산 군수를 이별하며 회포를 적다.....306

    신안관에서 동지를 만나.....307

    임반관에 묵으며.....307

    고진강.....307

    용만관에서.....308

    이일상의 시 용만에서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08

    이일상의 원운.....309

    통군정에서.....310

    압록강을 건너며.....310

    구련성에서 노숙하며.....311

    책문에서 노숙하며.....311

    진동보에서.....312

    진이보에서 이일상의 시에 차운하다.....312

    연산관에서.....313

    연산관에서 서장관 중숙 심세정이 지은 시 진동보에 묵으며에 차운하다.....313

    심세정의 원운.....314

    첨수참에서.....314

    청석령에서.....315

    요양성에서 감회가 있어.....315

    요양의 촌락에서 밤에 앉아.....316

    요양에서 이일상이 연산관에서 쓴 운자를 중첩해 사용하여 시를 지은 것에 차운하다.....316

    주필산에서.....317

    경가점으로 가는 도중에 큰 눈보라를 만나 동반들에게 읊어 보이다.....317

    삼차하에서 동반들에게 보이다.....318

    사령역을 지나 노숙하며.....319

    고평역에서 밤에 읊다.....319

    늦은 오후에 반산역을 지나며.....320

    광녕참에서.....320

    광녕으로 가는 길에 의무려산을 바라보며.....321

    여양역에서 감회를 읊다.....321

    금주위에서 함경의 시 회고에 차운하다.....322

    .....322

    저물녘에 행산보를 지나며.....323

    객지에서 생일을 만나 감회를 써서 이일상에게 보여주다.....323

    이일상의 차운시.....324

    영원으로 가는 도중 감회를 읊다.....324

    중우소에서 밤에 읊다.....325

    새벽에 중후소를 지나며.....325

    전둔위에서 밤에 앉아.....326

    중전소로 가는 도중에 다시 앞의 운을 사용하여.....326

    새벽에 무령현을 지나며 이일상의 시에 차운하다.....327

    유관에서 감회를 서술하다.....327

    영평부에서.....328

    새벽에 난하를 건너며.....328

    영평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사호석을 찾아.....329

    조어대에서.....329

    계주에서 이일상의 시에 차운하다.....330

    이일상의 시 제석 이틀 전, 밤에 앉아 감회를 쓰다에 차운하여.....331

    이일상의 원운.....331

    입춘에.....332

    봄밤에 회포를 써서 거듭 중숙에게 화답을 청하다.....332

    심세정의 차운시.....333

    연경팔경.....333

    통주에 돌아와 감회를 서술하다.....337

    이일상의 시 술회에 차운하다.....338

    중숙의 시 술회에 차운하다.....338

    노하에서.....338

    남전에서 비로소 선래군관을 보내고 부러워 회포를 서술하다.....339

    풍윤 지현 이이혜가 매우 간절하게 시를 청하기에 사람을 세워놓고 부채에 써서 주다.....340

    망해루에서 이일상이 입으로 읊은 시에 차운하다.....340

    새벽에 산해관을 나서며 이일상에게 보여주다.....341

    삼차하에서 노숙하며.....341

    봉황성으로 돌아오자 호행장 광록소경이 이별시를 간절히 청하기에 부채에 써서 주다.....342

    용만으로 돌아와 하루를 묵었다. 마침 청명절이라 왕인이 옥찰을 받들고서 진수성찬을 차려 왔다. 이에 비로소 국가가 평안하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 감회를 서술하다.....342

    가산 군수 이정영이 마음을 담아 보내준 시에 답하다.....343

    이정영의 원운.....343

    답청일에 평안도 관찰사 심택, 병사 김적, 성천 군수 이지안과 백상루에서 연회를 열었다. 가산 군수 이정영과 전 수찬 신혼 또한 지방관으로서 연회에 참석하였다. 취한 뒤에 운에 따라 짓다.....344

    이일상의 시 가을날 회포를 쓰다에 차운하다.....345

    진원군 이세완에 대한 만시.....345

    각성 상인에게 드리다.....346

    이일상의 시 눈 내리는 밤 홀로 앉아 연경 사행을 추억하다에 차운하여.....346

    .....347

    이일상의 원운.....348

    귤을 읊다.....349

    소를 그린 화축 위에 써서 백헌 상국 이경석의 시에 화답하다.....349

    조계산장에서 상인의 시축에 차운하다.....350

    둘째.....351

    밤에 벽제관에서 묵으며 고향집을 생각하다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감회를 서술하다.....351

    송경으로 가는 도중에 부사 김남중의 시 술회에 차운하다.....351

    김남중의 원운.....352

    옥류천의 돌의자에 홀로 앉아 있다가 무료하여 행대 정인경이 준 시에 차운하다.....353

    정인경의 원운.....353

    승선루에 올라.....354

    선성을 지나는 도중에 감회를 서술하다..... 354

    김남중의 시 용천을 지나는 도중에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55

    김남중의 시 용만에서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55

    김남중의 원운.....356

    김남중의 시 장난스레 행대에게 주다에 차운하다.....356

    김남중의 원운.....357

    김남중의 시 통군정에서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57

    진강에서 노숙하며.....358

    김남중의 시 사냥 구경에 차운하다.....358

    김남중의 시 진이보를 지나는 도중에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59

    김남중의 시 사슴고기를 나누어 준 것에 감사드리다에 차운하다.....359

    냉정을 지나는 도중에.....60

    요동벌에서.....360

    사하보의 작은 절에서.....361

    광녕에서.....361

    십삼산에서.....361

    소릉하에서.....62

    김남중의 시 영원성에서 밤에 앉아에 차운하다.....362

    각산사에 올라 성서와 함께 읊다.....363

    김남중의 시 청성묘에서 감회를 서술하다에 차운하다.....364

    .....64

    또 성서의 청성묘에서 입으로 읊다에 차운하다.....365

    아침 일찍 연경의 해대문을 나서며.....365

    성서의 시 비 장군의 비에 느낌이 있어에 차운하다.....366

    망해정에서.....366

    평양에 이르러 선랑이 한양으로 들어갔다는 소리를 듣고 장난삼아 두원에게 보내다.....367

    조계의 별업에서 술에 취하여 오시겸의 부채에 쓰다.....367

     

     

    사월에 성상께서 친히 거둥하시어 병문안을 오셨기에 감축하여 회포를 써서 올리다.....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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