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한문고전국역
상세보기
국역 조천기 지도ㆍ홍만조 연사록
상품코드 : G5F0E5B23D7F4F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배송방식 일반배송
배송비 무료
ISBN 9788982750724
발행일 2019. 12. 30.
  • 구입하실 상품을 추가해주세요.
    총 상품 금액 : 상품 가격을 선택해주세요.
    관심상품
    도서상세설명

    차례

     

    해제.....1

     

    일러두기.....23

     

    조천기 지도

     

    석다산도.....37

    가도도.....38

    거우도도.....40

    소장자도도.....42

    대장자도도.....43

    녹도도.....44

    석성도도.....46

    장산도도.....47

    광록도도.....49

    삼산도도.....51

    평도도.....52

    용왕당도.....53

    황성도도.....55

    타기도도.....56

    묘도도.....57

    등주도.....59

    황현도.....70

    황산역도.....73

    주교역도.....74

    내주도.....76

    회부역도.....81

    창읍현도.....83

    유현도.....87

    창락현도.....90

    청주도.....93

    금령역도.....105

    장산현도.....107

    추평현도.....109

    장구현도.....112

    용산역도.....114

    제남부도.....117

    제하현도.....127

    우성현도.....129

    평원현도.....132

    덕주도.....134

    경주도.....137

    부성현도.....140

    부장역도.....142

    헌현도.....144

    하간부도.....146

    임구현도.....150

    막주도.....152

    웅현도.....155

    신성현도.....160

    탁주도.....163

    양향현도.....168

    제경도.....175

    길을 여는 제본.....184

    정월 초6일 예부와 병부에 올린 정문.....201

    219.....204

    317일 예부의 대당에 올린 정문.....205

    군문 앞에서 올린 정문.....206

    군문 앞에서 다시 올린 정문.....209

    군문 앞에서 다시 올린 정문.....211

     

    홍만조 연사록

     

    연사록

     

    송경에서 형과 휴 두 아이와 헤어지다.....212

    송도에서 옛일을 생각하다.....212

    회란석.....213

    서흥의 객사.....213

    또 짓다.....214

    봉산으로 가는 도중에.....214

    황주 병사의 연석에서 차운하다.....215

    징청당에서 새벽에 일어나다.....215

    포구락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6

    배 타고 감의 즐거움이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6

    연광정에서 당률의 운자를 써서 짓다.....216

    백상루의 시에 차운하다.....217

    숙령으로 가는 도중에.....217

    백상루.....218

    안릉의 김사또가 전별하며 지어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8

    다시 차운하다.....219

    안릉에서 서장에게 헤어지면서 부쳐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19

    가산에서 안릉군수에게 가려서 부침.....220

    추석에 느낌이 있어.....220

    집에서 보낸 편지를 받다.....220

    신안에서 조령을 남기고 떠나다.....221

    의검정에서 시판의 운자를 써서 짓다.....221

    철산으로 가는 도중에.....222

    청류당에서 시판의 운자를 써서 짓다.....222

    용만에 이르다.....223

    심직부 령이 증행시를 지었는데 쓸 즈음에 바로 차운하다.....223

    유상기의 운자를 써서 짓다.....224

    법가가 원릉을 전알하고 이어서 경연에 납시었다는 말을 듣고 느낌이 있어서 쓰다.....225

    취승정에서 즉흥적으로 읊조리다.....226

    유 동추의 시에 차운하다.....226

    고 첨추의 중추에 달을 감상하다라는 시에 차운하다.....226

    장난삼아 서장관에게 드리다 [월하매와 일타화는 모두 기생 이름이다.....227

    장난삼아 용만의 수령에게 드리다.....227

    수문강에 배를 띄우고 차운하다.....227

    상개가 안서에서 병이 심하여 길을 나서지 못하게 되어 용만의 객관에 오래 머물러 우연히 율시 한 수를 짓다.....228

    같은 운자를 써서 짓다 [2].....228

    또 짓다 [홍세공의 운자로].....229

    차운하다.....229

    또 짓다.....230

    삼가 백씨에게 드리고 또 일가의 여러 사람에게 부치다.....230

    죽당의 구일시 운자를 써서 짓다.....231

    삼가 용만의 수령에게 드림.....231

    9월 초6일 용만의 관사에서 정사가 병으로 갈렸다는 유지를 받들었다. 나는 부사로 홀로 사신의 일을 맡게 되어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율시 한 수를 읊어 완성하였다.....232

    홍생 세공의 시에 차운하여 드림.....233

    또 짓다.....233

    또 짓다.....233

    홍세공이 지은 통군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34

    응향당에서 옛일을 느끼다.....235

    용만가 제1.....235

    용만가 제2.....235

    용만가 제3.....235

    용만가 제4.....236

    용만가 제5.....236

    용만가 제6.....236

    용만가 제7.....237

    용만가 제8.....237

    용만가 제9.....237

    용만가 제10.....238

    용만가 제11.....238

    용만염곡 제1.....238

    용만염곡 제2.....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3.....239

    홍생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4.....240

    홍생의 증별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240

    홍생의 증별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241

    홍생의 증별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3.....241

    응향당 연구. 스무 운자를 써서.....242

    응향당에서 시판의 운자를 가지고 짓다.....244

    꿈에 아들 흠을 보다 [911일 밤].....245

    용만 윤이 그림 병풍을 줌에 감사하다.....245

    되는대로 읊다.....246

    다시 자 운을 써서 삼가 백씨께 드리다.....246

    백씨가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247

    백씨가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247

    윤원중이 보내온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48

    권중장에게 부치다 제1.....249

    권중장에게 부치다 제2.....249

    권중장에게 부치다 제3.....249

    구련성에서 되는대로 짓다.....250

    용만의 수령에게 부침.....250

    혈암으로 가는 도중에.....251

    안시성.....252

    봉성에서 즉흥적으로 읊다.....252

    송점에서 있었던 일을 읊다.....252

    여덟 강을 건너다.....253

    통원보에서 새벽에 앉아.....254

    연산의 관도에서.....254

    연산의 찰원에서 밤에 앉아 있다.....254

    회령령에 오르다.....255

    첨수참에 들러 보려고 하였는데 길을 지키는 청나라 사람에게 저지당하다.....255

    청석령을 지나며 느낌이 있어.....255

    저녁에 낭자산을 나서다.....256

    북산사.....256

    요동의 옛 성을 바라보고 느낌이 있어서.....257

    요동 신성의 상촌에서 묵다.....257

    길가의 관왕묘에서 재주를 구경하다.....257

    심양성.....258

    심양에서 느낌이 있어 제1.....258

    심양에서 느낌이 있어 제2.....258

    길을 쌓다.....259

    거류하로 가는 도중에.....259

    황기보에서 우중에.....260

    의무려산이 바라보다.....260

    계문란을 조롱하다.....261

    문영의 운자를 써서 짓다.....262

    새벽에 십삼산을 나서다.....263

    대릉하에서 장춘을 생각하다.....264

    왕씨의 비석을 지나다.....265

    탑산의 장수를 조문하다.....265

    탑산에서 진상서 수를 생각하다.....267

    영원위에서 원군문 숭환을 생각하다.....267

    조대수의 패루를 구경하다 제1.....267

    조대수의 패루를 구경하다 제2.....268

    바다를 보다.....268

    오씨의 무덤을 지나다.....269

    양수하에 이르러 아이들에게 써서 부치다.....269

    영녕사.....270

    배해체를 써서 풍토를 10개의 운자로 말하다.....270

    망부석.....271

    산해관.....272

    망해정.....273

    유관.....273

    영평부.....274

    사호석을 읊다.....274

    청절사를 참배하다 제1.....275

    청절사를 참배하다 제2.....275

    무령현에서 왕학사 윤상의 패루에 들르다.....276

    창려산을 바라보다.....276

    고려보.....277

    옥전현.....277

    계주에서 술을 사다.....278

    와불사.....279

    동악묘.....279

    연도에서 옛일을 생각하다.....280

    밤 이고에 닭떼가 꼬끼오 하고 울어대어 우연히 절구 한 수를 지어 맹상군을 조롱하다.....281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1.....281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2.....282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3.....283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4.....283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5.....284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6.....285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7.....286

    연도 팔경. 명나라 사람의 시를 차운하고 또한 옛일을 느낀 시를 짓다 제8.....287

    옥하관에서 생일을 맞아 느낌이 있다.....287

    고징후가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88

    옥하관에서 권자형을 꿈꾸다.....288

    옛일을 생각하다.....289

    통주.....290

    서장관이 지은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91

     

    기영록

     

    남명수를 애도하다 [수규] 1.....292

    남명수를 애도하다 제2.....292

    이남기가 이장함에 애도하다.....293

    선달과의 경사스런 뜻을 듣고 기뻐서 짓다.....294

    김 감사를 애도하다.....295

    의검정에서 다시 벽에 쓰인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296

    권 영상을 애도하다 제1.....296

    권 영상을 애도하다 제2.....297

    권 영상을 애도하다 제3.....298

    종성부백에게 헤어지면서 주다.....299

    송 좌랑을 애도하다.....299

    조 강서의 함종에서의 축수하는 자리라는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300

    강서 원님의 비를 기뻐하다라는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301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301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302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3.....303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4.....304

    석호정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5.....304

    부벽루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1.....305

    부벽루 시의 운자를 써서 짓다 제2.....306

    더위를 괴로워하다.....306

    공금정.....307

    중화의 축수연에서 붓을 달리다.....308

    기성의 종회.....309

    김덕리에게 헤어지면서 드림.....309

    동선관에서 허생 석을 이어.....310

    동선관에서 김진여를 이어.....311

    서흥 원님에게 드림.....311

    허석에게 드림.....312

     

    완산록

     

    노량으로 가는 도중에 추후에 백씨께 드림.....313

    공산으로 가는 도중에.....313

    완영에서 옛일을 생각하다.....314

    팔공산의 기우제에서 올린 글.....314

    압록강 제문.....316

    관중잡록.....318

    봉천부 소속.....319

    금주부 소속.....319

    일가회록.....334

    기성종회도의 서문.....337




    관련도서


    국역 김감 조천일기 김회 조천일록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정혹 송포공조천일기 이영 연산록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성수익 조천록 배삼익 조천록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소세양 양곡조천록 정환 조천록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각사등록 100집 -평안도편 29-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각사등록 99집 -평안도편 28-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각사등록 98집 -평안도편 27-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각사등록 97집 -평안도편 26-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국역 각사등록 96집 -평안도편 25-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배송 및 교환·반품안내


    배송안내

     

    .배송업체명 : 한진택배

     

    .배송정책

    1.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영엽일 기준으로 출고 및 배송이 이루어집니다.

    2. 추가배송비발생(제주도 및 도서지역 등 도선료 추가지역은 추가배송비 3,000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교환/반품 가능 기간 : 출고완료 후 30일 이내의 주문상품.

     

    .교환/반품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구매착오의 경우는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별도 지정 택배사 없음.)

     

    .교환/반품 불가 사유 : 사용ㆍ포장개봉에 의해 상품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상품.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1.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반품,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2.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