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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열성어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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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750014
발행일 2017.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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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설명

차례

 

□일러두기.....1

 

5

성종대왕

임인년 원일에 궁중 잔치에서 지은 시.....25

경복궁에 행차하여 대왕대비를 알현하고 축수의 술잔을 올리고서 몸소 시 한 수를 지어 바치다.....28

월산대군 이정에게 내리다.....29

이화주를 보내다.....31

안부를 묻는다. 나는 일본국왕이 보내온 냄비와 숟가락 각 한 개, 금부채 다섯 자루를 얻어서 형에게 보내니 사양하지 말라. 아울러 빨리 시를 짓는다.....33

봄이 가고 꽃이 져서 온 후원이 쓸쓸하여도 어찌 싫겠는가? 하늘이 큰 비를 내려 바야흐로 추수할 희망이 있어 기쁘다. 생각건대 형은 조용히 앉아 있으리니, 부족한 시편을 보내지만 비웃지 말고 질정을 바란다.....34

비가 갠 뒤에 옹인이 직무를 수행하여 살곶이에서 붕어를 그물로 잡아 한가한 날에 나에게 한 대야를 올렸다. 내가 우연히 붕어를 살펴보니 모두죽지 않은 채 입을 벌리고 물을 급급하게 마시려고 하였다. 내가 저절로 붕어를 불쌍하게 여겨 몇 말의 물을 주도록 하자 어릿거리다가 마치 서호의 즐거움이 있는 듯하였다. 이에 감격하여 형에게 붕어 두 마리를 보내고, 아울러 시를 보내니 심심풀이로 삼았으면 한다. 붕어를 구워서 먹든 삶아서 먹든 형의 뜻대로 하고, 붕어를 풀어서 헤엄치도록 하던지 형의 마음대로 하고 부족한 시를 비웃지 말라.....35

쓸쓸함을 위로하는 시 한 수와 칠석 시 두 수를 보내니 질정하기 바란다.....36

듣건대 오늘 형이 득남하였기에 경하하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먼저 기쁨의 시를 짓고 뒤에 회포를 펼치겠다.....38

오늘 풍천을 보려 하다가 마침 대군이 망원정에 올랐기에 아이종에게 부마를 맞이하게 하였다. 부마가 가려고 하였기 때문에 인하여 부족한 시를 보내니 비웃지 말라.....39

내가 병을 앓고 난 뒤 형을 생각하며 근체시를 지으니 비웃지 말고 화답하라.....40

오늘 수전을 보려고 형의 화려한 정자에 행차하니, 나의 마음이 매우 유쾌하였다. 마음이 유쾌함을 알면서도 속마음을 펼치지 않는다면 어찌 이러한 흥취의 무궁무진함을 알 수 있겠는가? 오로지 변변찮은 물건으로 작은 정성을 보인다. 또 아래와 같이 물품을 기록하고 겸하여 서툰 시를 짓는다. 상품 비단 1, 조방양마 1, 비단철릭 1, 목면 50, 후추 10, 2장을 붙인 유둔 2.....41

매 일련과 시를 내리니 사양하지 말라.....43

한가할 때 잠시 동안 적적한 형을 위해 부천사가 기자 무덤을 배알하며 지은 첫 번째 시에 차운하여 화답하니 다투어 비웃지 말라. 다만 시가 매우 차이가 나서 비웃을 것임은 알겠다.....43

새로 홍루화를 심고 읊다.....45

초닷새에 경사가 있기 때문에 새로 만든 어의와 시 한 편을 보내니 사양하지 말라.....45

내가 생각건대 봄과 가을은 흥이 한 가지이고 아우와 형은 뜻이 같아서 감히 가을의 사물로 아우의 정을 보내니 형께서 살펴보고 받았으면 한다. 또 국화를 읊은 율시 2수와 봄꽃을 읊은 율시 1수를 비웃지 말고 살펴보기를 깊이 원하는 바이다.....46

안부가 며칠 동안 오지 않았으나 그 이유를 알 수 없어서 아마도 사고가 있는가 걱정되어 저절로 근심이 생겼다. 편지와 시를 썼으나 돈독한 정에 부끄럽다.....47

섬돌 앞에 불두화가 활짝 피어 내가 감상하다가 한 가지를 꺾은 뒤 적적하게 앉아 있는 형을 생각하며 시 한 수를 지었지만 봉함하여 보내려는 것은 아니다.....48

중사 이효지를 파견하여 선온과 시를 보내다.....49

여름에 쓸쓸히 앉아있는 형을 생각하며 홍소주 다섯 병과 황리 백 개를 보내고, 겸하여 서툰 시 몇 편을 부치니 비웃지 말고 질정해주기를 구한다.....49

초봄에 영산홍을 보고 쓸쓸히 앉아 있는 형을 떠올리며 시를 지어 봉함하여 보내다.....50

진상한 생선 여섯 마리를 받고 매우 기뻐서 시로 보답하니 수창은 다른 날에 해도 된다.....51

밤에 앉아 눈을 보다가 장난삼아 율시를 지어 한바탕 웃다.....52

단오에 형을 위해 시를 지으니 비루하다 여기지 말고 질정을 구한다.....53

안부로 지금 인삼차 세 근과 근체시 한 편을 보내니 한바탕 웃었으면 한다.....54

나는 특별한 목면 한 필이 있어서 형을 생각하며 지금 내리고 아울러 시를 쓰니 사양하지 말고 화답하라.....55

득남을 축하하는 시.....55

오늘은 형의 생일이어서 전날 올린 붓으로 근체시 한 편을 쓰고, 아울러 아래의 변변찮은 물건으로 정성을 펼치니 비웃지 말라.....58

오늘 비가 내렸으나 구름이 옅어 근심을 이기지 못하고 시 한 편을 짓다.....60

오늘 중관을 보내어 빈 뜰을 위로하고 또 서툰 시를 내리니, 한편으로 멀리서 그리워하는 정을 보이고 한편으로 형제의 [빠짐] 우애를 돈독하게 한다.....60

형의 장인 평양군을 위하여 헤어지며 율시를 짓고 비석 말미에 적어서 형을 총애함을 보이려고 한다.....61

전주에 가는 형을 위해 장난삼아 짓다.....61

봄날의 눈을 읊다.....62

사월에 비가 온 뒤 쓸쓸한 형을 떠올리며 궁중의 일을 적어 심심풀이로 삼으니 비웃지 말라.....62

입춘에 강매 한 가지를 얻고서 형을 생각하며 서툰 시를 짓고 화답을 구하다.....63

얻은 밀감과 귤 각각 백 개와 근체시 두 수를 써서 보내니, 질정을 구하고 화답을 바람에 비웃지 말라.....64

이제 작설차를 보내니 듣건대 남이 구한다고 한다. 겸하여 인삼 다섯 근을 보내니 작설차의 용도와 같다. 아울러 서툰 시를 보내니 비웃지 말라. 예는 생략한다.....66

선위사 풍천위와 이효지를 보내어 친한 이를 친하게 여기는 뜻을 돈독하게 하고, 아울러 시를 보내니 성내지 말고 오직 웃기 바란다.....67

비해당 사십팔영.....69

상국 한명회를 전송하다.....103

한익을 애도하며 뜻을 보이다.....104

밤중에 눈이 내려 북쪽에 정벌 나간 장사들을 염려하며 시를 짓다.....105

망원정.....106

어제가 원정이라 시를 보내 뜻을 보이고자 하였으나 겨를이 없었다. 오늘 시를 지으니 한바탕 웃었으면 한다.....108

난초와 대나무를 그리고 아울러 시를 짓다.....109

소상팔경.....110

월산대군에게 내리다.....118

갑자기 우애의 은혜를 만나 기쁘게 문방의 보배를 받았는데, 이미 정이 가는 물건인 데다 정묘하였다. 기쁜 일이 없어서 오로지 서툴게 시를 지어 감정을 펼칠 뿐이다.....124

어찌하여 어제와 오늘도 안부가 들리지 않는가? 나는 마음이 유쾌하지 않아서 소회를 편지에 쓰고 또 서툰 시를 짓는다.....126

오늘 약속이 있어 빨리 써서 보이다.....127

안부를 듣고서 음주 중에 새콤한 맛이 없어서는 안 되기에 가지고 있던 밀감 80매를 또 떠올렸다. 정자에서 오늘 흥이 나서 시를 짓고 내관 최치돈을 보내 아울러 내 뜻을 보인다. 보내는 기생과 시인은 밤잔치에 머물도록 해서는 안 되니 술을 마신 뒤에 서울로 보내는 것이 지극히 옳고 지극히 옳다.....127

고열에도 거친 시를 지어 보내 부끄러움이 그치지 않는다. 그런데도 칭찬을 그만둘 수 없다는 말을 보고 더욱 부끄러워 땅에 엎어질 정도였다. 시를 보내왔을 때 장난삼아 빨리 시를 짓다.....128

듣건대 형이 여기에 왔다가 도중에 풍천위의 집에 갔다고 말하기에 장난삼아 빨리 시를 짓다.....129

밤에 앉아 빨리 시를 지어 이효지 편에 부치다.....129

빗속에 형이 나에게 준 것을 생각하고 한결같은 시를 지었는데, 비루하다고 여기지 말고 가르침을 달라.....130

부마가 왔었다는 소식을 듣고서 소회를 적는다. 내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면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훗날 벌주가 내릴 것이다.....131

인삼을 내리고 또 이어서 청심연자음 백복과 시를 보내다.....132

하향으로 재계하고 조용히 작은 정자에 앉으니 갑자기 꾀꼬리가 낮은 담장 위로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 형도 이러한 즐거움을 알 것이라 생각하였다. 바로 시를 쓴다.....133

석양을 마주하여 형을 생각하며 서툴게 율시를 짓다.....133

안부를 묻고 한가함을 틈타서 시를 짓다.....134

병이 이미 회복되었다는 안부를 듣고 내가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한 편의 시를 지으니 어찌 꼭 억지로 화답하랴? 오직 심심풀이로 삼길 바란다.....134

날이 저물어 어지럽게 쓰니 책망하지 말라.....135

형이 매우 쓸쓸함을 알아 재주가 천박함을 헤아리지 않고 털 빠진 붓을 뽑아 조롱박을 그렸으니 한바탕 웃었으면 한다.....135

고양의 별장에서 노닐다.....136

태액지에서 모시고 잔치하다.....137

배꽃이 푸른 이끼에 떨어지다.....137

제목을 잃다.....138

꽃을 파는 소리가 들리다.....139

안기생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다.....140

망원정.....140

서체를 보니 매우 아름다워 시를 지어 내리다.....142

날이 추워 특별히 술을 내리고 아울러 시를 짓다.....143

갠 하늘을 바라보며 시 두 수를 지으니 비웃지 말고 화답하여 보내줌이 옳고도 옳다.....143

듣고서 빨리 희우시를 짓다.....144

입춘에 시를 지어 화답을 요청하다.....145

자문지 네 장과 시를 내리니 비웃지도 말고 사양하지도 말라. 이 종이는 품질이 좋아 입모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보낸다.....146

윤정월 눈이 쌓인 속에서 지은 시에 화답하다.....147

오늘 형이 희우시를 올렸는데, 문중선이 대군의 말을 잘못 듣고 아뢰기를 전일에 차운한 시입니다.”라고 하였다. 이 때문에 정오 가까이 시를 펼쳐보고서 놀란 마음을 진정할 수 없었다. 바로 붓을 잡고 벼루에 먹을 갈아 시를 지었으나 보고 들은 바가 지극히 천박하여 바로 보내지 못한다.....149

늦봄 삼월이 국기이기 때문에 조용히 안석에 기대어 있다가 형을 불러 배율을 짓다.....151

내가 생각건대 봄이 한 번 가면 꽃이 다시 피지 않고, 사람이 한 번 늙으면 젊음이 돌아오지 않으니 자연히 바꿀 수 없는 천도이다. 쓸 곳이 있는데도 돈을 간수하는 것은 달인의 지혜가 아니고, 쓸 곳이 없는데도 재물을 낭비하는 것은 달인의 검소가 아니다. 옛날에 안자가 제나라의 재상으로 있으면서도 포의를 입자 군자가 옳게 여겼고, 공손홍이 한나라 임금을 보필하면서 무명 이불을 덮었으나 군자가 비난하였다. 포의를 입은 것은 동일하지만 평가가 다른 것은 왜인가? 다른 것이 없고 그 뜻이 정성스러운가 정성스럽지 않은가에 달렸을 뿐이다. 나는 우매하여 들은 바가 지극히 천박하고 본 바가 지극히 경박하여 무식한 시골 사람과 같다. 한 마음으로 어머니의 간곡한 가르침을 받았으면서도 학문을 익힌 것이 조잡할 뿐이지만 어찌 허비하며 경박한 유자들이 눈물을 흘리며 저 사람을 경시했던 것을 받아들이겠는가? 다만 정과 뜻이 매우 중하고, 쓰고 남은 것도 넉넉하기 때문에 특별히 우수한 구리 술잔과 하품의 옥 술잔을 제작하였다. ‘백년배라 이름을 짓고서 형의 장수를 빌고 형의 근심을 깨뜨린다. 겸하여 시를 올리지만 곧바로 화답시를 쓰지 않아도 된다.....152

형을 위해 회포를 보이니 비웃지 않고 비웃지 않으면 매우 다행이고 무척 다행이다. 사방의 논밭에서 깊은 정을 살필 만하다. 운자는 60개이다.....154

망원정에서 짓다.....164

황감 70매와 시를 보내니 사양하지 말라.....165

오늘 대군을 위해 절구 한 수를 짓다.....165

가을에 형과 후일에 유람하기로 약속한 것을 떠올리고 회포를 쓰다.....166

대군을 위하여 두견화 시를 짓다.....166

근래에 가뭄으로 인하여 궁궐 정원의 모임을 오래 그만두어서 천륜의 정이 막혀 애통하고 친한 뜻이 소원하여 슬프다. 그러나 일에는 경중이 있고 [빠짐]에는 심천이 있다. 하늘이 큰 가뭄을 내리니 어찌 형제가 상견하는 일 때문인가? 잔치를 여는 날에 잠시 만나 대화를 나누고자 하니 옳지 않겠는가? 시로 정을 말한다.....166

안부를 들었는데 구설창은 어떠한가? 나의 경우에는 정치를 돌보는 여가에 두 도위와 여러 차례 대화하였다. 매번 궁원의 자리에서 중처럼 쓸쓸한 형을 생각하며 속으로 아파한 것이 몇 번인지 모른다. 지금 편지와 시를 보내니 한바탕 웃어라.....167

시를 쓰다.....168

시를 지으며 생각하다.....168

산다화 한 가지를 보내고 절구를 써서 장난하다.....168

형이 오지 않는 것을 한탄하며 시를 써서 한바탕 웃음을 산다.....169

형과 부마가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 편의 시를 지은 까닭은 다른 것이 없고 근래에 일 때문에 오래 경연을 그만두었고, 또 재계가 다가왔기 때문에 시를 지을 뿐이다.....169

안부를 묻고 불두화 한 가지와 시를 봉하여 주다.....170

대군을 위해 봄날에 절구를 짓다.....170

매를 주다.....171

형이 쓸쓸히 앉아있는 것을 생각하다.....171

이제 그림을 그림에 남방에서 온 물새 두 마리였다. 물새라고 칭한 것은 이름이 가마우지와 갈매기이다. 먼 곳에서 왔으나 길이 잘 들었기 때문에 은어 아홉 마리를 주자 순식간에 삼켜버리니 진실로 물고기를 탐하는 새이다. 그림에 쓸모가 없기 때문에 모두 놓아 보냈는데, 가마우지는 못에 풀어주었다. 한바탕 웃고 아울러 시를 짓는다.....172

그림에 쓰다.....172

우연히 읊다.....173

대군을 위하여 두견화 시를 짓다.....173

형이 왕자의 탄생을 읊은 시에 삼가 화답하다.....173

이 먹이 지극히 좋고도 귀하지만 내가 보배로 여기는 먹은 이것보다 낫기 때문에 아끼지 않고 형에게 주니 문방의 보배로 삼기 바란다. 이에 고시를 지어 하루의 한적함을 깨트리고 장년의 웃음을 이루려고 한다. 시를비루하다고 여기지 말고 질정을 구하고 또 먹을 사양하지 말라.....176

어제 고맙게도 말고기와 포도차를 보내주었기에 시를 지으니 비웃지 말라.....178

황감 50매를 보내주고 아울러 시 한 편을 보내 화답을 바라니 또한 사양하지 말라.....180

오늘 아침에 보내는 사슴의 뱃속에 편지가 있으니 형이 한바탕 웃을 수 있을 것이다. 고시를 짓는다.....181

중국 사신이 유람하기에 시를 지어 한바탕 웃다.....182

좋은 비를 기뻐하며 나의 뜻을 보이다.....184

해온령에서 빨리 짓다.....185

참판 이경동의 묘표에 음각하다.....186

 

6

성종대왕

한가롭게 앉아 형이 극심한 더위로 쓸쓸히 앉아 있는 것을 생각하다가 기쁘게도 혹독한 더위가 가셔서 부를 짓고 화답을 청하다.....188

벌레에 대한 부.....190

개구리 소리를 듣고 장난삼아 바로 부를 짓다.....192

오늘이 형수의 경사스런 날임을 알아 풍속에 따라 선물을 주려고 하였으나 궁중 창고에 볼만한 물건이 없었다. 그래서 황금 여섯 냥으로 주나라의메뚜기를 만들고, 속마음을 피력하여 사물에 가탁한 뒤 주어서 징표로 삼고 또 부를 짓는다.....194

임금이 친히 지은 책문.....199

월산대군에게 내리다.....204

봄날에 회포를 진술하다.....210

전날 올린 전문에 답하다.....212

존경하는 형의 화상에 쓴 찬문.....213

북정 도원수 신 허종에게 내리다.....218

영안도 관찰사 허종에게 유시하다.....220

경연관에게 광연정 앞에 잔치를 내리고 어서를 보이다.....224

평안도 관찰사 이숭원과 절도사 이극균에게 유시하다.....225

어서를 입직한 군사 등에게 보이다.....226

어서를 오산군 이주 등에게 답하다.....227

홍문관에 술과 물고기를 내려주는 어서.....228

어서를 내리다.....229

손수 써서 교시하다.....230

의정부에 전지하다.....231

임금의 교서.....233

어서를 승정원에 내리다.....234

평안도 순찰사 이철견과 관찰사 유지와 절도사 이조양에게 유시하다.....235

어서를 이극균에게 내리다.....236

허종에게 유시하다.....237

서북면 부원수 오순에게 유시하다.....238

서북면 도원수 이극균을 책망하여 유시하다.....239

어찰을 이극균에게 내리다.....240

삼도 체찰사 어유소에게 유시하다.....241

평안도 도원수 윤필상에게 유시하다.....242

 

중종대왕

천수정에서 시를 짓다.....243

연안부사 김계우에게 주다.....244

 

파산부원군 윤지임을 제사할 때 내린 글.....245

 

7

인종대왕

대전 탄일에 올린 시.....247

대전에 올리는 춘첩자.....248

중전에 올리는 춘첩자.....252

제목을 잃다.....255

 

대전의 탄신일을 축하하는 전문.....256

중종대왕이 위독할 때에 하늘에 비는 제문.....257

중종대왕 제문.....258

복성군 미의 일로 상소하다.....260

인체부.....262

궁중의 관료들에게 생강을 하사하며 내린 편지.....272

궁중의 관료들에게 내리는 글.....272

손수 써서 대신들에게 고하다.....274

빈객 이언적에게 내린 답서.....275

 

명종대왕

유생을 친히 책문할 때의 어제.....276

유생에게 내려 보인 어찰.....277

문정왕후의 제문.....278

개성 유수 신희복에게 내리는 편지.....280

 

선조대왕

부마들에게 내리다.....281

봄날에 장난삼아 짓다.....282

화폭에 쓰다.....282

왕자를 대신하여 장난삼아 동양위 신익성의 자 운에 차운하다.....282

왕자를 대신하여 대궐에 입직하는 동양위에게 주다.....284

원일에 왕자를 대신하여 대궐에 입직하는 동양위에게 주다.....284

부채에 적다.....285

왕자를 대신하여 해숭위 윤신주가 아들 낳은 경사를 축하하다.....286

한문공집을 내려주고 이어서 시를 지어 동양위에게 보이다.....287

전 승지 황혁에게 하사하다.....288

해숭위에게 하사하다.....289

도총섭 의엄화상에게 하사하다.....290

의엄화상에게 하사하다[.....291

안황에게 하사한 시.....291

어가가 용만에 머물러 있을 때 어필로 당선에 써서 이봉정에게 하사하다.....293

제목을 잃다.....294

수양에 돌아가는 해숭위를 전송하다.....294

산해관 주사 마유명의 시에 차운하다.....295

용만에서 심사를 적다.....297

동양위에게 지권을 하사하다.....298

동양위에게 보이다.....299

왕자를 대신하여 장난삼아 해숭위의 자 운에 차운하다.....299

광국공신 황정욱에게 하사하다.....300

뽕나무 껍질을 짜서 자리를 만들어 황정욱에게 하사하고 율시 한 수를 주다.....301

해숭위에게 주다.....301

황혁에게 주다.....302

제목을 잃다.....303

동양위에게 두 수를 써서 보이다.....303

정학당 시고에 써서 동양위에게 절구 세 수를 하사하다.....304

약주를 하사하다.....305

술동이 표면에 시를 적어 동양위에게 부치다.....305

다시 앞의 운자를 사용하여 또 술동이 표면에 시를 적어 하사하다.....306

동양위에게 포도주 한 항아리를 하사하다.....306

왕자를 대신해서 마사를 해숭위에게 보내다.....307

해숭위에게 보이다.....307

왕자를 대신하여 금양위 박미를 조롱하다.....307

금양위의 영설시에 차운하다.....308

금양위가 필찰을 구하는 시에 차운하다.....308

금양위가 병을 걱정하는 시에 차운하다.....309

유생을 희롱하여 짓다.....309

스스로 탄식하다.....310

동양위에게 보이다.....310

화폭에 쓰다.....311

황정욱에게 하사하다.....311

왕자의 사부 민응기에게 주다.....312

총관 해숭위에게 주다.....313

제목을 잃다.....313

해숭위가 여러 날 도총부에서 숙직을 하기에 장난삼아 절구 한 수를 지어 크게 웃다.....314

삼색도.....314

벽도.....315

장난삼아 해숭위의 시에 차운하다.....315

병중에.....316

왕자를 대신해서 동양위에게 주다.....316

벽 위에 시를 적다.....317

동양위에게 하사하다.....317

눈 온 뒤에 우연히 시를 짓다.....318

 

양 경리에게 준 게첩.....319

형 군문에게 주는 게첩.....321

면복을 개조하지 말라는 전교.....323

수찰로 도체찰사 이항복에게 하교하다.....323

대사헌 백인걸에게 내리는 편지.....327

전라도 관찰사 유희춘에게 고하다.....327

세자에게 내리는 유교.....329

일곱 신하에게 내리는 유교.....330

병이 위독할 때에 의창군 이광에게 내린 편지.....330

왕자를 대신하여 동양위에게 준 편지.....330

해숭위에게 고하다.....333

장난삼아 해숭위 반학선인에게 보이다.....334

평안도 순찰사 서성에게 내리는 편지.....339

함경도 관찰사 송언신에게 내리는 편지.....339

부산 첨절제사 민사준에게 내리는 편지.....342

독서요어.....343

 

 

8

인조대왕

김경에게 주는 서문.....344

왕자공신대신여러 종재옛 공신에게 연회를 베풀 때 수찰을 반포하여 유시하다.....347

인성군 공에게 내리는 글.....347

수찰을 강원감사에게 유시하다.....348

완풍부원군 이서에게 내리는 글.....349

도원수 이서에게 내리다.....350

전 판서 김상헌에게 내리는 글.....351

 

효종대왕

심양에서 인흥군 영의 시에 차운하다.....352

심양에서 우리나라로 돌아와서 양근의 배안에서 동양위 신익성을 만나 창연정에 올라 율시 한 수를 읊어 주다.....352

연경에서 느낌이 들어.....353

인평대군 요의 시에 차운하다.....354

인평대군의 신묘한 먹을 진상하다시에 차운하다.....355

인평대군의 탕참시를 뒤에 차운하다.....356

인평대군의 각산사시에 미루어 차운하다.....357

인평대군의 시에 차운하다.....359

인평대군의 조계를 읊다시에 차운하다.....359

인평대군에게 주다.....360

봄날 우연히 짓다.....361

봉상루 연석에서 인평대군의 시에 차운하다.....361

인평대군이 동호에서 배를 띄워 노닒에 율시 한 수를 써서 주다.....362

취향정의 매화 숲.....362

괜스레 봄눈을 읊다.....363

금원에서 곧장 읊조리다.....364

제목을 잃어버리다.....364

연경으로 가는 인평대군과 이별하며 지은 율시 두 수.....365

인평대군의 조계산장시에 차운하다.....366

인평대군의 와병시에 차운하다.....367

의관 정남수에게 주다.....368

심양에서 인평대군에게 주다.....368

심양 관소에서 공연히 읊어 보양관 김육에게 주다.....369

인평대군의 중양절에 신안에 이르러 회포를 느끼다시를 추후에 차운하다.....370

인평대군에게 주다.....371

의춘원에서 즉시 읊조리다.....371

인평대군의 시에 차운하다.....372

정남수에게 주다.....372

본국으로 돌아가는 재종형 구 용허를 전송하다.....373

행보가 평양에 이르러 석별의 시를 주다.....373

심양 여관에서 부질없이 읊다.....374

서울로 돌아가는 선전관 구오를 전송하다.....374

금원에서 즉시 읊조리다.....375

단비.....375

여름날 인평대군에게 주다.....375

인평대군이 병조판서 구인후와 함께 탕춘대에서 사냥을 하고 있기에 시를 부쳐주다.....376

인평대군에게 황감을 하사하고 겸하여 절구 두 수를 주다.....376

어수당의 원앙을 읊다.....377

장마가 처음 개이어 인평대군의 시에 차운하다.....377

봄날에 즉시 읊어 인평대군에게 주다.....378

인평대군의 취하여 의주 부윤 이시매와 이별하다시를 추후에 차운하다.....378

인평대군의 반산역시를 추후에 미루어 차운하다.....379

인평대군의 소릉하에서 회고하다시를 뒤에 차운하다.....379

인평대군의 금주위 감회시를 뒤에 차운하다.....380

인평대군이 용만으로 돌아왔기에 우연히 절구 한 수를 읊조려 말을 타고 달려가는 이에게 맡겨 주다.....380

인평대군의 총수산시를 뒤에 차운하다.....381

인평대군의 가을밤 회포를 서술하다시에 차운하다.....381

궁사를 본뜨다.....381

금원에서 즉시 읊조리다.....382

봄비.....382

청평위 심익현의 시에 차운하다.....382

무술년 몸이 불편할 때에 동평위 정재륜에게 써서 주다.....383

제목을 잃어버리다.....383

인평대군의 집 뒤 작은 샘에서 괜스레 절구 두 수를 읊조리다.....384

낙선재에서 바로 짓다.....385

낙선재에서 가을날 한가로이 읊조린 두 수.....385

단비.....385

인평대군의 시에 차운하다.....386

우연히 절구 두 수를 읊어 인평대군에게 주어 마음을 위로하다.....386

장난삼아 인평대군에게 주다.....387

인평대군의 팔도하시를 뒤에 차운하다.....387

인평대군의 광녕시를 뒤에 차운하다.....388

인평대군의 소릉하시를 뒤에 차운하다.....388

인평대군의 각화도를 바라보다시를 뒤에 차운하다.....389

인평대군의 탑산소시를 뒤에 차운하다.....389

인평대군의 무령현시를 뒤에 차운하다.....390

금원즉사.....390

제목을 잃다.....390

심양에 있을 때 지은 절구.....391

심양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사람을 전송하다.....391

심양에서 전 참판 박황에게 주다.....392

익평위 홍득기의 시에 차운하다.....392

익평위의 영설시에 차운하다.....393

여러 부마의 시에 차운하다.....393

춘일즉사.....394

금원에서 금창부위 박태정의 시에 차운하다.....395

정남수에게 주다.....395

인평대군의 반산역시를 뒤에 차운하다.....396

인평대군의 영원위시를 뒤에 차운하다.....397

인평대군의 중후소시를 뒤에 차운하다.....397

인평대군의 금석산시를 뒤에 차운하다.....398

인평대군의 용만으로 돌아오다시를 뒤에 차운하다.....399

청풍루.....399

심양에서 사서 이정영에게 주다.....399

제목을 잃다.....400

인평대군에게 주어 마음을 위로하다.....400

 

왕세자에 봉해짐을 사양하는 소.....401

다시 올리는 소.....402

인평대군을 유제하는 글.....404

성균관의 은 술잔을 개조하고서 수찰을 관관과 유생에게 주다.....409

인평대군에게 내리는 글.....410

심양에서 인흥군에게 주는 편지.....416

신풍부원군에게 주다.....419

심양에서 좌의정 신경진에게 주는 글.....421

장선충에게 주는 글.....422

사부 서원리에게 주다.....424

전 참판 박황에게 주다.....426

 

현종대왕

늦봄.....428

연경으로 가는 청평위와 이별하다.....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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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열성어제 2

정가 35,000원

판매가 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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