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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벽로집
상품코드 : G5D3948AE389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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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82750366
발행일 2018.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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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설명

차례

 

해제.....1

 

일러두기.....25

 

벽로집서.....39

 

벽로전집 권1

1_숙손표가 진에 사신 간 일.....42

2_아홉 궁문의 자물쇠 채운 웅장한 황성.....45

3_옥하에 고인 물.....47

4_금작 장식한 고릉.....48

5_진나라 종.....50

6_구름사다리 무지개 층계.....52

7_무기와 의장 삼엄하게 제왕을 호위할 때.....53

8_천자의 수레가 안에서부터 서서히 나오니.....55

9_조복엔 천오와 자봉 그림 수놓았고.....56

10_오의항과 마분항.....58

11_입으로 빈랑 씹고.....60

12_화려한 의식에 축하 글 올리며.....62

13_유구흉노월남 사신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64

14_참연 제1.....65

15_참연 제2.....66

16_참연 제3.....67

17_해마다 은과 비단 하사에 서주가 텅 비고.....69

18_빙희 제1.....71

19_빙희 제2.....72

20_빙희 제3.....74

21_빙희 제4.....76

22_전날 밤 교궁에서 규벽이 오더니.....79

23_음악 울리는 상림원에서.....80

24_황하의 제방이 터졌다는 재난 소식 전해지니.....82

25_사고 제1.....83

26_사고 제2.....85

27_사고 제3.....87

28_사고 제4.....89

29_사고 제5.....91

30_국학 제1.....93

31_국학 제2.....94

32_국학 제3.....95

33_국학 제4.....97

34_국학 제5.....98

35_벽옹 제1.....100

36_벽옹 제2.....102

37_벽옹 제3.....104

38_사천대 제1.....106

39_사천대 제2.....108

40_임금이 거둥하던 길.....110

41_도성 길의 구리 낙타.....112

42_산과 바다 한번 보려.....116

43_누가 사예교위에게 전했나.....117

44_당론이 동림당에 속한 이 그 누구인가.....119

45_혀 있어도 입 무겁다 자랑하지 말라.....121

46_앵무새 재잘대는 소리.....123

47_검은담비 가죽 뒤집어 입으니.....125

48_푸른 눈 붉은 투구.....127

49_총각 때부터.....129

50_만류당 제1.....130

51_만류당 제2.....132

52_만류당 제3.....134

53_만류당 제4.....135

54_조증과 요방흥 가문.....137

55_시경≫ ≪역경주를 달 때ㅍ139

56_실패 쌓여.....141

57_나의 도라 이름해도.....144

58_옥 상자에 담아.....146

59_묵자의 연, 배민의 호랑이.....148

60_녹자니 금서니.....151

61_어찌하여 육예밖에.....153

62_수진과 패보.....155

63_담계시축 제1.....156

64_담계시축 제2.....158

65_담계시축 제3.....160

66_원명원 등희 제1.....161

67_원명원 등희 제2.....162

68_원명원 등희 제3.....164

69_원명원 등희 제4.....165

70_원명원 등희 제5.....168

71_원명원 등희 제6.....169

72_원명원 등희 제7.....170

73_원명원 등희 제8.....172

74_원명원 등희 제9.....173

75_원명원 등희 제10.....174

76_원명원 등희 제11.....175

77_원명원 등희 제12.....176

78_한 번 손가락 튕기는 사이.....177

79_문 가린 황엽 속에.....178

80_국경 나설 땐 높은 명망으로.....180

 

벽로후집 권2

1_도강.....182

2_책문.....183

3_안시성.....185

4_봉황성.....186

5_고려촌.....187

6_백탑 제1.....188

7_백탑 제2.....189

8_백탑 제3.....191

9_요동.....193

10_태자하 제1.....194

11_태자하 제2.....195

12_심양관.....196

13_도화동.....197

14_이제묘.....198

15_반산행궁.....199

16_징해루.....200

17_강녀묘.....201

18_사호석.....202

19_조대수패루.....203

20_통주 제1.....204

21_통주 제2.....205

22_우물 속 개구리처럼.....206

23_사람들 중원의 만 리 길을 간다 말하지만.....208

24_방언의 주부는.....209

25_괴목에 부른 바람 맑고.....211

26_공사 제1.....213

27_공사 제2.....215

28_공사 제3.....217

29_공사 제4.....218

30_공사 제5.....220

31_공사 제6.....221

32_공사 제7.....223

33_공사 제8.....226

34_유신의 대책문.....228

35_옅은 구름 가랑비.....230

36_문명이 찬란하여.....231

37_비경은 본래 선녀라서.....233

38_요대에서 달 맞으려.....235

39_압구정 아래.....237

40_자하는 높이 올라.....238

41_벼루와 거문고.....240

42_전유연과 유균의 위체.....242

43_해 아래, 구름 사이.....244

44_농가 제1.....246

45_농가 제2.....247

46_농가 제3.....248

47_농가 제4.....249

48_농가 제5.....250

49_농가 제6.....251

50_농가 제7.....252

51_농가 제8.....253

52_농가 제9.....254

53_농가 제10.....255

54_영신곡 제1.....257

55_영신곡 제2.....258

56_영신곡 제3.....260

57_영신곡 제4.....262

58_영신곡 제5.....264

59_영신곡 제6.....266

60_영신곡 제7.....267

61_영신곡 제8.....269

62_영신곡 제9.....270

63_영신곡 제10.....272

64_노구교 제1.....274

65_노구교 제2.....275

66_평강리 제1.....277

67_평강리 제2.....278

68_평강리 제3.....279

69_평강리 제4.....280

70_평강리 제5.....281

71_신목창 제1.....283

72_신목창 제2.....284

73_화초포 제1.....285

74_화초포 제2.....288

75_화초포 제3.....289

76_화초포 제4.....290

77_화초포 제5.....291

78_‘섭구의의 포정실 금벽장 시권에 제하다1.....293

79_‘섭구의의 포정실 금벽장 시권에 제하다2.....294

80_‘역시 나의 집에 제하다.....296

 

벽로속집 권3

1_대륙에 영기 모이고.....298

2_백두산 아래에서.....300

3_황하 기세 왕성하고.....301

4_궁중의 일.....303

5_저 바다 관문은.....305

6_옛 보루에 갈대꽃 피고.....306

7_제번잡영 제1.....307

8_제번잡영 제2.....308

9_제번잡영 제3.....309

10_제번잡영 제4.....310

11_제번잡영 제5.....312

12_제번잡영 제6.....313

13_제번잡영 제7.....314

14_백판이 서쪽에서 오자.....316

15_금오옥동교 제1.....320

16_금오옥동교 제2.....321

17_금오옥동교 제3.....322

18_금오옥동교 제4.....324

19_관제묘제1.....327

20_관제묘 제2.....328

21_새 봄이라 울루를.....330

22_잘 달리는 낙타 대오에.....331

23_거북 인장 값이 올랐지만.....333

24_백자장 평평히 펼치니.....335

25_북풍이 때때로 진유서에 불어오니.....336

26_으르릉 개짖는 소리.....337

27_병풍 사이에 외로운 탑이.....339

28_함인 듯 갑인 듯.....340

29_요지경 제1.....341

30_요지경 제2.....343

31_요지경 제3.....345

32_요지경 제4.....346

33_요지경 제5.....347

34_요지경 제6.....349

35_요지경 제7.....350

36_큰 바퀴통과 주번.....352

37_화촉사 제1.....354

38_화촉사 제2.....355

39_만사 제1.....357

40_만사 제2.....360

41_만사 제3.....361

42_돼지 몰고 가는 길에서.....362

43_은혜 묘사는.....363

44_팔뚝에 있는 새매는.....364

45_양지 언덕에 소를 방목하는데.....365

46_당오동 아래에서.....366

47_축국장에서는.....367

48_귀뚜라미는.....368

49_칠칠은.....369

50_궁궐 내의 굳센 군사.....370

51_닭 사시오 돼지 사시오.....372

52_내 몸이 천억 개라도.....373

53_천한에서.....374

54_가벼운 비단 눈처럼 쌓듯.....376

55_수제비 집.....378

56_네거리에 있는.....381

57_유리창의 물가가.....383

58_저자 거리 백성의 집도.....384

59_용 고기 먹는다 허풍쳐봐야.....387

60_만 리 길 돌아가고픈 마음에.....389

61_나의 법이 이미 어긋나지 않음을 알아야 하고.....391

62_예문지를 쓴 학사.....395

63_봉검이라는 종놈.....397

64_만물이 하루아침에.....400

65_왕의 교화가 덩굴 풀에 덮여.....401

66_추운 날 화로와 가을날 부채로.....402

67_소매 자른 일과 복숭아 나눈 일.....403

68_준마 타고 미녀 동반한.....404

69_집안살이.....406

70_검소한 덕은 조선에서.....407

71_담배의 한 종류.....408

72_아편 담배.....409

73_서양 책에.....410

74_천하에.....411

75_부엌 일 하는 동복은.....412

76_옥하관 제1.....413

77_옥하관 제2.....414

78_옥하관 제3.....415

79_옥하관 제4.....424

80_옥하관 제5.....425

 

벽로별집 권4

1_해아.....427

2_학당 제1.....429

3_학당 제2.....431

4_학당 제3.....433

5_학당 제4.....435

6_학당 제5.....438

7_환희연 제1.....440

8_환희연 제2.....441

9_환희연 제3.....443

10_환희연 제4.....444

11_환희연 제5.....446

12_환희연 제6.....447

13_환희연 제7.....450

14_환희연 제8.....452

15_환희연 제9.....453

16_환희연 제10.....454

17_환희연 제11.....456

18_환희연 제12.....457

19_환희연 제13.....458

20_환희연 제14.....459

21_환희연 제15.....461

22_환희연 제16.....462

23_환희연 제17.....465

24_환희연 제18.....467

25_환희연 제19.....468

26_환희연 제20.....470

27_환희연 제21.....471

28_환희연 제22.....473

29_환희연 제23.....474

30_환희연 제24.....475

31_환희연 제25.....477

32_환희연 제26.....479

33_환희연 제27.....480

34_환희연 제28.....481

35_서호의 수려함.....483

36_연과 계.....484

37_황궁 서쪽.....485

38_도랑길 구불구불하게.....486

39_한창 때의 패륵은.....487

40_옥좌에서.....488

41_겨우 초봄에 도착했는데.....490

42_네 조정에서 쓴 액자.....491

43_동쪽으로 2천 리 심양을 순행하니.....492

44_북학 했던 진량은.....493

45_만정에 화려한 집은.....494

46_무성한 궁의 나무.....496

47_십칠홍교.....498

48_용머리의 그림배.....499

49_솟아나는 우물.....501

50_눈이 푸른 만족 계집종은.....503

51_해질 무렵 방초에 연기가 담박한데.....504

52_맑은 강은 온통 파래.....505

53_북락의 친병.....507

54_아침 내내 갈리고 부딪쳐.....508

55_미풍에 제비는.....509

56_순진한 자태의 상풍은.....510

57_마류에 푸른 포도를 가득히 채우고.....511

58_눈이 조금 내린 기정에.....514

59_거위국을 덥히자.....517

60_붉은 솥에는 고기 냄새 나고.....518

61_보통 집의 식사는.....519

62_만수사 제1.....522

63_만수사 제2.....524

64_만수사 제3.....526

65_만수사 제4.....528

66_만수사 제5.....530

67_법장사 제1.....533

68_법장사 제2.....534

69_법장사 제3.....536

70_송악산의 산삼은.....537

71_금 장식의 벽옥 상감.....538

72_무궁화와 계수나무 꽃은.....539

73_부러진 솥 주변에서.....541

74_막 누렇게 초승달 떴을 때.....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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